함양군(군수 진병영)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Vietfood&Beverage 2026)'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상담과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진앤진푸드(부각류) ▲함양산삼팜 영농조합법인(절임류) ▲채연가(수제 식초) ▲허브앤티(차류) 등 함양을 대표하는 6개 농식품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수제 식초, 냉면, 삼계탕, 차류, 절임류 등 함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 여건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해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치유 사업 -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마음회복RE:FEEL'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음회복RE:FEEL'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예술을 매개로 구민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예술 치유 사업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의 인구·환경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예술 치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 직종 종사자 가족을 위한 '평화 RE:FEEL-마음치유 북크닉' ▲치매 관리 대상자를 위한 '마음RE:FEEL-무용마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RE:FEEL-예술 아지트'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문학, 무용,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을 통한 일상 속 회복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화문화도시 남구가 지향하는 '평화·포
익산시가 주얼리 산업에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넓히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10일 ㈔패션산업시험연구원, 한경국립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전공과 'AI·디지털 기반 주얼리 뿌리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얼리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제조기술 개발부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디지털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주얼리 디자인·디지털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 현장실습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익산시는 지역에 구축하고 있는 첨단 제조 기반을 인재양성과 연계해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수탁기관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은 센터에 3D 왁스젯(WaxJet) 프린터와 주얼리 전용 5축 CNC, CAD·CAM 시스템 등을 갖춘 첨단작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 같은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이 첨단 장비와 디지털 제조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6년 8월 8일(토)에 수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효정)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대1 개별맞춤형 대학진학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입시 일정과 학생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관내 거주 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3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총 25팀을 모집해 진행했다. 상담에는 부산시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입력한 성적 자료와 현장에서 제출한 학생별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의 진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 및 학과 선택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수시 지원을 앞두고 막막함이 컸는데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학 방향을 준비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1대1 개별맞춤형 진학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영
장흥군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건의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은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중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공공기관의 권역별 균형배치와 중남권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배치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 특히 통합 행정체계 출범 과정에서 공공기관과 주요 행정기능이 특정 권역에 편중될 경우 중남권의 행정·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남권 공공기관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장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업 기반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비롯해 천연물·한방 등 바이오산업 기반,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양·농생명 ▲에너지·환경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11개 기관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관별 기능과 장흥의 입지 여건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장흥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 : 장성군청 보도자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 지구 내 주거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텐트, 쪽방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제공했다. 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전달했다. 구룡마을 미이주 세대와 관련해서는 주거 환경이 취약한 주민의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금을 면제하고 임대료를 60∼100% 감면한 임시 이주용 공공주택을 제공하고, 대상 주민에게 이주 절차와 주거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이주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SH는 현장 토지 관리 용역 근로자에게도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거 환경 개선과 이주 지원이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 동래구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동래구 4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합창, 국악관현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깊은 울림을 지닌 가수 김기태가 출연해 구민들에게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8월 1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라며 "아름다운 선율이 전하는 깊은 감동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산청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간부공무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개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유명현 군수 주재로 민생 현안과 여름철 안전관리, 주요 공모사업 성과 등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유명현 군수는 지속적인 가뭄에 따른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힘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 가뭄에 대응해 저수지 저수율(48%, 평년 85%) 등 농업용수 현황을 살피고 양수기·관정 등을 활용한 용수 공급 대책과 3개 면(신안·신등·생비량) 야간 제한급수 등 지방상수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실시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에 대한 논의도 나눴다. 설문조사는 재정운용 방향과 10개 분야별 중점 투자에 대한 총 18개 문항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명현 군수는 주민 의견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2일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 태세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사업 선정에 대한 성과도 공유했다. 산청군은 정부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8월 10일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인 '스마트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및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돌봄'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안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서비스다. 이를 통해 돌봄 취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돌봄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 후원금을 활용해 8가구에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구는 (재)부산테크노파크에 스마트돌봄 사업을 위탁해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IoT 기반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안부 확인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업무협약과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3차)에 선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정읍시가 역사문화와 도시재생, 먹거리·특산품·관광명소를 하나로 엮은 '정읍 369 투어'를 운영해 타 지역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 369 투어'는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정읍의 보물인 3미·6품·9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여행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타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모두 네 차례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130여명이 참여했다. 여름방학에는 자녀와 함께 정읍을 찾은 가족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현장과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역사와 이야기를 배웠다. 이어 정읍의 대표 먹거리인 3미를 맛보고 6품을 구입한 뒤 9경을 둘러보며 정읍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도시재생 거점시설도 여행길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원도심의 모습과 역사·먹거리·특산품·자연경관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 가족 관광객은 "실내 시설을 둘러보고 역사도 배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정읍에 이렇게 많은 보물이 있는지 몰랐는데 다음에는 지인들과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가족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과학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밤캠프'는 초등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행사는 9월 5일∼6일과 9월 12일∼13일 총 2회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및 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르테미스 플랜 및 에어로켓 실습 ▲밤하늘 별자리·행성 관측 ▲전시관 및 인공지능 특별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여 명이며 초등학생을 둔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aha765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행사 중 담당 직원을 현장에 상주시키고 야간 안전관리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도 프로그램 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북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10일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 예정인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시설 및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설명회 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난 2024년 11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한편,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 등 신속한 보상·이전 절차와
창녕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2,719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을 활용해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14개 읍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시설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에 냉방기 등 하절기 가전제품 70대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에게 매우 위험한 재난으로, 취약노인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안부 확인과 시설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은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