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로부터 자활근로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맞춤형 자립지원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 생활지원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까지 연계하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실용 경제 감각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부경대학교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 경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제캠프는 수영구 거주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의 주식 투자활동, 창업아이템 구상 팀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제 프리마켓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경제적 선택과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박 2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팀별 과제를 수행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경제 지식뿐만 아니라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경제가 친근하고 쉽게 느껴지는 기회가 됐다"라며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캠프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미
대구시는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우수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접수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안전성 검사(품질검사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3개 제품을 제5호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대구우수식품은 총 16개사 18개 제품이 됐다. 올해 신규 인증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으로 인증기간은 2년이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우수식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등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2025년 인증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의 해외판매액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홍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구민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2기 옴부즈만 3명을 위촉하고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10일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이다. 연수구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 민원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는 제도다.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앞서 2022년 5월 위촉된 제1기 옴부즈만은 그동안 모두 283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 또한 '옴부즈만 현장 상담의 날' 운영과 홍보영상 제작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옴부즈만 상담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접수된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권고와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조사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60일 이내 처리하며, 민원은 구청을 방문하거나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제1기 옴부즈만은 지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제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제2기 옴부즈만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구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불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의상, 페이스 페인팅 등) ▲동호회 및 시민단체(댄스, 무술, 타악, 코스프레 등) ▲해양생태보호 기수단(대형 깃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분야로 마련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가
구례군은 지난 8일 구례5일시장 일원에서 지역 봉사단체 새구례라이온스(회장 선상영) 주관으로 '얼음물 나눔행사'가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구례라이온스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얼음물 2,000여 개를 준비, 무더위 속 장을 찾은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갈증 해소를 도왔다. 장길선 구례군수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얼음물 배부에 팔을 걷어붙이며,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과 장을 찾은 주민들을 일일이 살폈다. 장 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상인과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주신 새구례라이온스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구례라이온스 선상영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는 상인들과 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구례군청 보도자료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립운동과 광복을 향한 여정을 사진과 기록으로 조명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모습과 백산상회의 활동 ▲광복의 순간▲부산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관련 기록자료와 사진을 통해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광복의 순간과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알게 된 역사적 사실과 광복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광복 특보'를 만들어보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기록하고 되새길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제물포구 보도자료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요시설을 점검해 군정의 방향을 세밀하게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군민 일상생활 저변 인프라 시설인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거창 취수장 및 정수장 그리고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하고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 전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의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11일에는 ▲월성 청소년 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운 관계인구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1회차 캠프에는 미얀마 3명, 태국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중국 1명 등 4개국 유학생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춘천 등에서 강화로 찾아와 2박 3일 동안 주민들과 교류하며 강화의 일상과 로컬문화를 체험했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강화 커뮤니티 체험, 로컬 식재료로 차린 환영 만찬을 통해 주민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주민과 함께 강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유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강화를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담아냈다. 저녁에는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하는 관계 형성 미션을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교육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해구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현장 역량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복지·보건 거점 시설에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신청 방법을 담은 홍보 배너를 제작해 배포·설치하고, 차량통행이 많은 대로에 전광판 홍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해수욕장(북도면 수기해수욕장, 영흥면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및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중 구명조끼 착용 및 필수 안전 수칙 준수 등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인천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37개의 공동체가 구성됐다. 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나눔 확산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조지은 교수는 AI를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활동에서 참가 교사들은 실천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체별 성과를 학교 내 동료 교사들과 공유·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워크숍에 함께한 237개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성남시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8억9800만원이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한다. 이 기간 인공지능 기반 도로 위험정보 수집·분석부터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GIS) 연계, 모바일 현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도로관리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탐지 체계 구축 ▲노선버스·관용차 등에 인공지능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 설치 ▲드론을 활용한 도로 데이터 수집 ▲정밀 분석과 중복 제거를 통한 데이터 신뢰성 향상 ▲모바일 기반 현장 지원 시스템을 통한 보수 업무 효율화 등을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영관리와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 역량과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구리시는 전국 95개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에서는 단 3개 지방자치단체만 '가' 등급을 받아 구리시 하수도 공기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등 경영관리 분야 ▲주요 사업성과 ▲경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성과 등 경영성과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 27일에는 현장 실사가 진행돼 평가위원들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가' 등급 획득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온 구리시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