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1동 일대를 걷다 보면, 각종 캠페인 현장과 야간 순찰, 주민 회의 자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강남구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 위원장이자 주민자율방범봉사대 부대장,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의필 씨다. 이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를 이끌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가치를 지역에 뿌리내리는 데 주력해왔다. 위원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회원 영입으로 조직 외형을 키우는 한편, 회의·사업 구조를 재정비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민정신건강 캠페인, 거리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행사 등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주도하며 “행사형이 아닌 상시형 주민 소통 창구”를 지향하고 있다.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이 씨는 주민총회, 분과회의 등에서 각종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치 모델”을 강조해 왔다. 동네 골목길 정비, 어린이 안전 통학로, 주차·생활소음 갈등 등 생활 밀착형 안건을 두고 인근 상가·학교·경로당 등을 수시로 찾아가 의견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6일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원더플라스틱 김민석 ▲㈜파로스마린 이슬기 ▲깃샘 김슬기샘 ▲아이다인 강혜민 ▲알씨블럭 강동훈)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로스마린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단순 제품 개발 단계를 넘어서 이제는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는 창의차고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청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1년에 문을 연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입주공간 5개실(37㎡∼70㎡)과 공유공간 1개실(25㎡)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청년기업(19∼39세이하)을 발굴해 육성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현재까지 12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이란도 미사일·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서는 밤새 공습경보가 울렸고,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드론 상당수는 이스라엘 방공망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도 공항 경계 안쪽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드론 공격으로 인한 폭발로 추정되며, UAE 정부는 이날 하루에만 탄도미사일 15발과 드론 119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미국 인권단체 HRANA(인권활동가뉴스에이전시)는 전쟁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이란 내 민간인 사망자가 1172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분쟁으로 미군 6명도 숨졌다. 테헤란·나탄즈·해군기지 등 이란 전역에서 공습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첫 공습은 지난 2월 28일 시작됐으며, 이스라엘 군은 “이란 지도부와 군사 인프라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초기 공습 때 테헤란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간) 메흐라바드 공항 공습 직전 “이란의 군사 인프라를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BBC의 위성사진 분석에 따르면 메흐라바드 공항에서는 최소 5대의 항공기가 손상
지난 5일, 하동군이 희창물산(회장 권중천)과 함께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규모는 하동쌀 1천 톤에 미화 200만 달러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에서 출발한 수출 참여 기업은 2026년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최근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농특산물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별천지 하동쌀'의 브랜드
거창군은 오는 9일부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한 2026년 '거창韓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창韓 아빠단'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육아 멘토링, 가족 나들이 등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을 지난해 2∼8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로 확대하고, 20명의 아빠를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아빠교육·육아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올해 모집된 아빠들의 수요조사 결과도 반영해 체험 방문 장소와 활동 주제, 운영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미션과 가족 공동 활동, 자조모임(육아 간담회, 오프라인 행사) 등을 병행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경관을 살려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올해, 공원 일대에서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재오픈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간단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파라다랑스를 찾아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4일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부산진구는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내 육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은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육아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모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육아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사업계획서 공모 심사 결과 상위그룹에 선정돼 시비 2,500만 원을 배정받았다. 2026년에는 양육 공백을 메우고 부모의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사업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 ▲파파진스 육아아빠단 ▲기업으로 찾아가는 아빠교육 ▲ 맞벌이가정 여름방학캠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우리동네 육아반상회' ▲찾아가는 부모코칭 ▲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2주간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이하, 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 '대구교육학생기자단'(이하, 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이하, 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메일'event@storypark.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서에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내용 불성실·불충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 모집인원 내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올해 기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3월 25일(수) 누리집을 통해 최종명단을 공개한다. 교육기자에게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며, 현재 62
하남시(시장 이현재)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정보의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지난 2026년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됐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돼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지면을 가장 환한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새롭게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다.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축하하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면에는 갓 태어난 쌍둥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를 오는 3월∼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장소는 미림극장이며 3월 25일, 4월29일, 5월 27일 상영된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봄 시즌' 운영으로 시기를 조정해 지역 주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영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안내 ▲치매예방수칙 ▲치매환자 등록 안내를 위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치매 인식개선과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동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 및 동구 치매안심센터(032-760-49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가치함께 시네마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춘천시가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합니다. 현재 일곱 곳인 골목형 상점가를 열네 곳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될 수 있고, 시설 개선 및 공영주차장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할인 혜택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 유입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춘천의 골목형 상점가는 현재 강원대 후문, 후평3동 행복마을, 뒤뜰, 한림대, 낙원동, 조운동, 브라운가 등 일곱 곳입니다.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점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곳입니다. 춘천에서 가장 먼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강원대 후문은 상인회 주도로 보행자 우선 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춘천시가 근처 공영 주차장을 개장하며 상권은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주차난이 해결된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뒤뜰 상권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며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상권'으로 거듭났습니다. 상인들은 수목 색동 피복을 설치하는 등 봉사 활동에도 적극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과 변화된 제도 안내 ▲외부강사 초빙 인권침해 예방 교육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계절근로자 제도가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7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했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