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새롭게 선출된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이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시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시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8,620명으로 집계됐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D-CAVE)' 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동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낙동강과 철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김해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기존 와인동굴에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디케이브는 올여름에도 내부 온도가 약 14∼16℃로 유지되는 데다 빛과 영상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갖춰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방문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7월 방문객은 1만7,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6,513명보다 6.0% 증가했으며,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7월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도 1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 양상호 부군수가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농월정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물놀이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위험지역 예찰과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고, 군청과 읍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 예찰과 주말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물놀이 구역에 위험구역 입수자를 자동 감지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티비(CCTV)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도 한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해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해남군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평가에서 기초지자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실태점검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교육 추진실적과 안전교육 기반 조성 및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남군은 군민의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령과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상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교육 ▲각종 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교육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교육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해 온 점도 이번 선정의 성과로 이어졌다. 해남군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군민의 일상 속에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재난과 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군민 안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일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수 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씨는 독립운동가 곽영준 애국지사의 외손자로, 지난 4월 애국지사 유족으로 등록됐다. 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양근리 만세 시위에 참여했으며, 1920년 8월에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날 직접 명패를 부착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심 내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물론 동·서부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기반 시설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출범 선서에서 ▲수원의 역사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5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을 8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이 드론 축구를 통해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5세 이하 유소년이며, 초등부와 중등부를 합쳐 총 24개 팀을 모집한다. 팀은 선수 5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학부모나 지도자 등 성인 인솔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에 필요한 드론볼과 조종기, 배터리 등 장비는 시에서 무상 지원하며, 희망 팀에는 사전 교육도 제공한다. 참가팀은 팀을 구분할 수 있는 단체복이나 자유복, 모자 또는 조끼 등을 준비하면 된다. 대회에는 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의 Class20 유소년 경기 규정을 적용하며, 대한드론축구협회연맹(KDSA) 공인 심판이 공식 경기 방식에 따라 공정하고 안전하게 대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내과·치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관인면 냉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5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 6일 일동면 사직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오는 12일 창수면 주원5리 경로당을 비롯해 18일 영중면 금주3리 경로당, 19일 신북면 기지5리 경로당, 20일 이동면 장암5리 경로당, 26일 일동면 수입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7일 갈매동 43-1번지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증축 공사에는 약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요양원에 수평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11인실을 각각 1실씩 마련하고, 4인실 규모의 일반 요양실 7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요양원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51명 늘어난 131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시는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 노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8일 진접읍 봉선사가 주최한 '제24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연꽃음악회)'에 참석해 시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와 상인들이 참여한 '상생의 나눔마당'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신도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과 2부 연꽃 음악제 순으로 진행됐다. 연꽃 음악제에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국악인 김금미, 김주이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선율로 축제의 밤을 수놓았다. 연지 주변에서는 남양주 경제공동체 지원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전시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작년에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고 마음을 내었는데, 올해 다시 여러분을 모시고 보니 이미 스스로 아름다운 연꽃이 돼 계신 것 같다"며, "지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고, 음
과천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금 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공금 지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북 영천시와 경남 거창군에서 발생한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 담당 공무원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과천시는 예산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횡령이나 회계 오류를 예방해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시스템에 등록된 계좌 정보와 실제 예금주 정보가 일치하는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이 일치하는지 ▲담당 공무원 이름이 포함된 계좌로 지급된 사례가 있는지 ▲공사대금 등 일반 지출이 시 명의의 계좌로 잘못 지급된 사례가 있는지 ▲반복적인 계좌 변경 등 이상 거래가 있는지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금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자세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은 단 1원도 부정 없이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과천시청 보도자료
이천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수질오염총량 삭감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응은 수질오염총량제 이행평가를 준수하는 동시에, 이천시의 미래 발전에 필요한 지역 개발물량을 장기적·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다. 우선 시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축산폐수배출시설(200㎥/일 미만)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할당협의 대상 사업장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25㎥/일 미만)에 대해 방류농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오염물질 삭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및 하수 재이용 사업 등 대규모 친환경 사업의 삭감량은 제3단계(2031년∼2040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하수 재이용을 통해 대규모 오염물질을 삭감함으로써 2030년 이후 추진될 중장기 도시개발에 필요한 개발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미라 환경보호과장은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축산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로 2단계 이행평가를 준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준공예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