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가 등록되지 않았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계좌 입금이 어려운 가구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에는 시비 약 5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구는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 부담까지 겹치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겨울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
옥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5일 개장해 8월 9일까지 14일간 운영됐으며, 모두 3,144명이 이용했다. 주말에는 하루 4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이번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휴식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연령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을 달리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설치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쉼터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옥천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자 상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수질관리에도 힘쓰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말에는 물총놀이와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물놀이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발표회'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며 주도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초구 4개 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8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5일간 진행됐다.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한 8일 발표회에서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9명씩 구성된 9개 조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 인사와 함께 식전 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진 발표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기후위기'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기술 발전의 필요성'이라는 다소 상반된 상황 속에서 '소비 감축'과 '기술 발전' 사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해 6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사고와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다. 기존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받았던 가구라도 A/S 기간이 지났거나 사고 위험이 큰 노후 시설물이 있는 경우 재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가스시설 ▲보일러 등 주요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불량 시설은 교체하거나 필요한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시설 점검·정비뿐 아니라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도 지원한다. 방문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까지 챙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구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전 교육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금)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 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다수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실제 사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천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으며, 직계유족의 사망으로 무연고 묘역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개의 스마트 그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의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계정 및 인증,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 고객이 단일 사업자를 통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2025년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통
KT(대표이사 박윤영)가 Google과 협력해 생성형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며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 Google AI Plus(400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Google AI Plus(400GB) 혜택 담은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KT는 ▲초이스90 Google AI Plus ▲초이스110 Google AI Plus ▲초이스130 Google AI Plus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lus 등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4종을 선보인다. 초이스 요금제는 월 9만원부터 13만원까지 구성되며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요금제별로 60GB부터 최대 100GB까지 공유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Gemin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번역, 학습 등 다
안성시는 지난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급업체가 안성시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례품을 직접 홍보·판매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답례품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성시 고향사랑 페스타'와 '바우덕이 축제'에 답례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급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답례품 전시·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 안성마춤마켓과 고삼호수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답례품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신청 접수와 함께,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급업체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안성시의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월 31일 기준 전년 대비
KT(대표이사 박윤영)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AI Contact Center)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4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AI 상담 서비스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 상담 업무 효율화, 차세대 AICC 운영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와 계좌 정보 조회는 물론 실제 업무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하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음성인식(STT) 정확도도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다. 그 결과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 단축됐으며, 상담사의 업무 부담도 줄었다. 화상상담,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CC 운영 포털도 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0일(월)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태희)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인공지능)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인공지능)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면 학습한 행정자료를 근거로 답변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업무매뉴얼, 지침, 조례, 규칙 등 최신 행정자료를 '충실이'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충실이' 시스템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협약서에는 교육청이 공개한 자료 활용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련 규정을 준수한다는 내용도 담긴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현장의 교육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맞춤형 업무매뉴얼 발간·보급,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지원단(서포터즈) 운영 등 실무 중심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이러한 지원에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더해 교육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특히 규정 검색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돕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과 윤태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 지원사업을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할 경우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기후의병 가맹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던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649)가 성대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미사·풍산·원도심·감일에 이어 위례 권역까지 연결하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네트워크'를 마침내 완성하며 명실상부한 고품격 정주 도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하남시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위례복합체육센터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하남시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회장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위례 권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주요 내빈이 참석한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1층 수영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는 라운딩이 이어졌다. 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71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 공간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생활문화, 아동 돌봄, 금융 편의 기능까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원스톱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톡! 친구 톡!'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총 3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등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친구와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곡성군은 지역 농가와 생산·가공업체의 온라인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의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점 대상은 곡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농·축·임업인, 생산자단체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 등이다. 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작목반을 비롯해 곡성몰 입점 요건을 갖춘 개인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9월 11일까지 입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곡성군 농정과 유통양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격 요건과 판매 상품의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상품 정보 등록 및 판매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입점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곡성몰은 판매수수료 0% 운영으로 입점 업체의 온라인 판매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신규 입점 업체에는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온라인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기 어려운 업체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입점 업체에는 상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판촉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신상품과 제철 농·특산물 등 8개 품목을 30% 할인하는 '수요특가'를 운영하고, 계절·품목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