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충북도는 8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충청북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성별을 고려해 도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련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가·자문위원회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심의, 개선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향후 4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신용한 지사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별 회의로 이어졌다.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과 5개 소위원회 구성이 결정됐다. 이어 민선 9기 도정목표 공유, 공약 추진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소위원회별 회의에서는 공약사업을 확정하기 위한 100대 공약 목록(안)을 논의하고, 각 분과별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평가·자문위원회는 이달 말 소위원회별로 공약 이행 방안을 재검토한 후, 9월 말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의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사항 자문 등 공약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약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용한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관내 기업 및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준 군산시장의 주재로 관내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투자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담회에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과 반도체·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군산시·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추진상황과 관련 산업동향,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들은 인력 수급, 부지·인프라 확충, 생산 기반시설, 규제 개선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시에서는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과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군산과 익산, 완주가 참여한 산업통상부 주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이 8월 중 예정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지역 핵심 기업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창녕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시 돌아온 동춘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화려한 곡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를 우선 진행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을 확인하거나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악취저감&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 합천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과 더불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합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축산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로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Patuxay) 지역에 위치한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KokKok Mega Mall Patuxay)'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청소년 전자담배·유해약물 노출이 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예방교육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잇는 학생 건강 보호체계 구축으로 대구 학생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화) 밝혔다.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대구 학생 흡연율은 2024년 전국 최저(전국 4.5%, 대구 3.1%), 2025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전국 4.1%, 대구 3.1%)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467교)를 기본형(427교)·심화형(40교) 예방학교로 지정해 학교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금연지원센터 등과 함께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전 학교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11교 4만 2천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는 약 150교, 3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흡연 경험이나 유해약물 사용이 우려되는 학생에게는 학생금연상담센터가 전문상담과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흡연 학생은 처벌 대신 상담·치유를 중심으로 학교·가정·전문기관이 함께 사후관리한다. 지난해 515명이 상담에 참여해 금연성공률 약 21%를 기록했고,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고 여행경비의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정책이다. 함양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8월 한 달간 전용 누리집 구축과 민원 대응체계 마련, 홍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9월 중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진행 방법은 함양군 여행을 희망하는 관광객이 사전에 여행계획을 승인받은 후 신청했던 방문 기간에 관광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사용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환급받은 함양사랑상품권은 다시 함양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추가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금은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인 경우 최대 20만 원 ▲동일 거주지 가족 5인까지 최대 50만 원 ▲만 19세∼34세의 청년은 환급금의 20%를 가산해 환급받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8일 남구청에서 '아동정책꾸밈단 정책제언발표회'를 열고, 아동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사회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아동을 정책 참여의 주체로 존중하고, 아동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아동정책꾸밈단 단원들은 아동친화 6대 영역인 ▲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단원들은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아동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한 단원은 "친구들과 의견을 모아 발표하면서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정책 제언은 남구의 미래를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라며 "직접 고민해 제안한 의견인 만큼 제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정책꾸밈단 운영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듣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준공 이후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착공해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기장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각 1,000평·650평·450평)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등이 조성되며, 특히 450평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VFX) 스튜디오로 조성돼 첨단 영화 제작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촬영소가 본격 운영되면 많은 촬영 관계자들이 기장에 장기간 머물 수 있는 만큼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체류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해외 주요 영화 촬영지 사례 등을 참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다양한 방식으로 숙박 및 편의 인프라 조성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기장촬영소가 기장군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개소와 운영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6개 초·중학교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ESG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학교 모집을 시작한 첫날 6개교 신청이 마감돼, ESG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의미를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7월 8일부터 20일까지 학교별 2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강의보다 체험과 토론, 협업 활동에 무게를 뒀다. 환경 분야에서는 AI 포즈 인식과 블록 코딩을 활용해 ‘탄소중립포인트 저금통 자전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화면 앞에서 페달을 밟듯 양팔을 움직이면 탄소중립포인트가 쌓이도록 코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자전거 이용 같은 친환경 행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배웠다. 사회 분야에서는 ‘손으로 여는 모두의 길’ 활동을 통해 이동약자가 겪는 불편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휠체어 이용자 등이 건물과 보행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과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 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009년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5기에 걸쳐 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남구의 대표적인 외식산업 전문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 전체 교육비 140만 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 원은 강남구가 지원한다. 교육은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한다. 개강식은 8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정은 단순한 경영 이론보다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관내 정비사업 103곳의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업 지연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 구는 8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황판 구축은 민선 9기 핵심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 현황판 첫 화면에서는 강남구 전체 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 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 사업장별 상세 공정관리 기능은 우선 재건축 53곳에 적용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 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요인 관리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일정이 늦어진 사업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을 발굴하고, 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의뢰한다. 센터는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필요도를 평가해 적정한 진료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기관·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 의료 자문, 사업 홍보 등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연계가 한층 강화되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의료와 돌봄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