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약 0.3㏊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소득 증대, 창녕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조기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히 시작했다.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벼의 생육 상황과 등숙 정도에 따라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 및 가뭄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조기재배 첫 수확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고, 우수한 고품질 쌀 조기 출하로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축산농가의 가축 음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과 함께 급수·살수 지원 차량을 운영해 축산농가에 긴급 급수·살수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가축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급수가 필요한 농가의 요청이 있는 경우 급수…살수 지원 차량을 신속하게 투입해 현장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축산농가의 급수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물 부족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돈농가에서 축사 지붕 살수를 요청할 경우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해 살수를 지원해 축사 온도를 낮춰 폭염에 따른 돼지 폐사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충분한 음용수 공급, 축사 내 환기 및 송풍시설 가동, 차광시설·냉방시설 점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대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충분한 음용수 확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 5500개를 지원한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전달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지원하는 등 역대급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 8,000개를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전북 익산 지역에 빵과 생수를 전달했다. 출처 : SPC그룹(상미당홀딩스) 보도자료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1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실·국·과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총괄 추진 상황 ▲부서별 중점 점검사항 ▲전년도 연습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훈련을 위한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구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에서의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공무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 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폭넓고 실질적인 의견들이 제시됐다.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 및 야간 매출 증대를 위한 야간 경관 조명 및 특화 프로그램 확충 ▲그늘 시설과 벤치 등 휴게시설 설치 요청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 등을 건의했다. 이어 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해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산청군 치유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건의 ▲젊은 세대들의 유입을 위한 콘텐츠(포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 주택단지, 실습농장 등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 특히 교육-주거-실습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꼼꼼히 살펴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또한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단독주택 형태의 체류형 주택단지를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실습농장에서는 공동실습 공간과 개인 텃밭을 구분해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고추와 가지 등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초보 농업인의 솜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교육 성과에 감탄했다.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을 통한 신규 농업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귀촌-귀농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례군은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자료실의 '한반도의 꽃 탐사'에 수록된 지리산의 식물자원 663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식물의 형태와 특징을 세밀화로 표현했다. 공모전에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입선 3점 등 총 8점씩 2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초등부에서는 ▲대상 김라율(부산명원초등학교)의 '세뿔투구꽃' ▲최우수상 신이엘(은정초등학교)의 '얼레지', 오한아(신서초등학교)의 '큰천남성' ▲우수상 김연아(한별초등학교)의 '얼레지', 최서윤(초전초등학교)의 '바위취' ▲입선 김이준(계남초등학교)의 '원추리', 박도윤(신서초등학교)의 '처녀치마', 이지민(서울염리초등학교)의 '큰개불알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에서는 ▲대상 임원택(온양고등학교)의 '갈참나무' ▲최우수상 김시연(순천미래과학고)의 '각시원추리', 안재인(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김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제한 관련 자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심사 ▲품위유지, 청렴의무, 이해충돌 등 자치법규 위반행위 검토 ▲의원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자문 및 징계 양정 의견 제시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심사나 징계·자격심사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함에 따라, 시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위원님들
옥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국·관·과·소장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시전환 절차와 주민 보호대책, 비상대비훈련 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받고 논의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축산냄새 5개년 대책을 토대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 그룹화를 통한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적용 ▲축사 이전 보상금 지급 ▲축산냄새 IC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축산 냄새 및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 질병 감소에 기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과 축산업의 성장을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남상은 부시장은 "앞으로도 안성을 대표하는 스마트 무창축사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일반·학생 부문의 총 9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지역에서는 일반 부문 1팀이 대상을, 학생 부문 2팀이 최우수상, 6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 부문에서는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반경 너머, 도달 가능성으로-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AI 기반 우선지원 의사결정 시스템'이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학생 부문에서는 인천첨단초등학교 하이A아이팀이 '첨단초 윤OO의 모험'을 주제로 한 학교 소개 영상으로, 상인천중학교 Vehere팀이 '교육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유형 분류 및 AI 중점학교 지정 예측 모델 개발' 아이디어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천개흥초등학교 개흥 데이터 마스터팀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BUSEOL ARCHIVE팀
충북 보은군은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계절별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개장 이후 7월까지 삼가농촌체험관과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총 8,202명이 방문했다. 쾌적한 캠핑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의 정취를 느끼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캠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은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삼가농촌체험관의 발물놀이터와 북암농촌체험관의 자연친화적인 캠핑환경,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보은군 캠핑장은 자연 속에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포천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에 대응할 '포천 교육혁신 모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주민·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포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큐알 코드와 참여 링크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학부모에게는 유아-초등 이음교육, 소규모학교 간 공동수업,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돌봄, 진로·창업 등 12개 분야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묻는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할 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방안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학생들에게는 하고 싶은 활동, 다른 학교와 함께 듣고 싶은 수업, 참여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경험 등 학생이 직접 겪는 학교생활을 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는 포천교육지원청이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문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
각계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11일 일진글로벌에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드림약국 500만 원, ㈜희도 500만 원, ㈜다나씨엠 300만 원 등 이날 하루 총 4곳에서 3,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일진글로벌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일진글로벌(대표이사 김봉규)은 2008년부터 해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장학금이 2억4,300만 원에 달하며,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기업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드림약국(대표약사 최정헌, 차혜원)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드림약국은 2023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기탁액이 1,800만 원에 달한다. ㈜희도(대표이사 김용석)는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023년에도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다나씨엠(대표 윤진환)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다나씨엠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소재한 업체로 제천시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 신청자가 506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구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요양, 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청자는 총 506명이며, 연계한 서비스는 총 1,356건이다. 분야별로는 ▲보건의료 133건 ▲건강관리·예방 249건 ▲요양 139건 ▲일상생활돌봄 690건 ▲주거복지 90건 ▲기타 55건이다. 또한 남동구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