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교통신호제어기의 신호정보를 수집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신호정보 연계체계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는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효과 분석 결과 과속 발생 비율은 30%에서 20%로 10%포인트, 급감속은 59%에서 45%로 14%포인트, 신호위반은 10%에서 4%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11일 6박 8일간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J-스타트업 스쿨(2기) 심화트랙'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트랙에는 AI 활용·AI 푸드 분야 16개 팀의 학생 47명과 협력교사 16명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및 창업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이해하고, 팀별 창업 프로젝트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다. 'J-스타트업 스쿨'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단계별(예비-확장-심화) 창업교육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진단, 전문가 멘토링, 미래기업 및 창업지원기관 탐방,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싱가포르 심화트랙은 그동안 발전시킨 팀별 프로젝트를 현지에서 점검·고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학·스타트업·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현장 탐방, 전문가 특강, 팀별 IR 피칭과 피드백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난양공과대학교(NTU)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재학생들을 만나 대학의 창업교육과 학생 창업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NTU 교
남해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군농어업회의소와 농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남해군농어업회의소 임원진 및 농업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농촌 인력난, 농업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개선 등 지역 농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업·축산 경쟁력 강화, 농어촌 인력난 해소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벼 항공방제 확대, 농업 생산기반 정비, 밭작물 관수시설 및 지하수 개발 등이 제시됐다. 또한 '보물섬남해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금치·고사리·단호박 등 지역 특화작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유통·저장 기반 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건의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공공형 인력 중개 확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숙소 마련 등을 제안했다. 농어업회의소 류창봉 회장은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향에 대해 남해군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등급외 판정자 등 돌봄 필요 고위험군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방문조사 등을 통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溫)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사·이동·식사 등 생활 전반을 돕는 '일상 케어' ▲낙상 방지를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 케어'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갈산초등학교 일대 등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고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8월 개학 전까지 주요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서울갈산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내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먼저 구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1,200m와 안전표지 11개를 새로 설치한다. 또한 실제 지정된 보호구역 구간과 도로에 표시된 구간이 일치하도록 관련 시설을 정비해 운전자가 보호구역 진입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도 대폭 정비한다. 구는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6,400m를 도색하고, 노후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안전표지 20개를 교체해 주정차금지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생활폐기물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행정의 경계를 넘은 상생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사례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도시가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 기간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하는 '상생소각'으로 폐기물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민간 위탁 처리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지방정부 간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각 도시가 보유한 자원과 처리 역량을 공유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폐기물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두 지방정부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정기보수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 처리하기로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두 지방정부는 소각시설 정기보수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 일정을 조율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마련했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폭염특보 단계 완화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설·운영해 눈길을 끈다. 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 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올해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22일까지다. 올해 신설한 온열질환 진단비는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의료기관에서 온열질환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10만원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장 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온열질환으로, 한국표준질병(분류코드)상 ▲열사병 및 일사병(T67.0) ▲열실신(T67.1) ▲열경련(T67.2) ▲탈수성·염분상실·상세불명 열탈진(T67.3∼5) ▲일과성 열피로(T67.6) ▲열성 부종(T67.7) ▲열 및 빛의 기타·상세불명 영향(T67.8∼9) 등 10가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1일 의정부동 소재 식당에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 및 동별 경로당협의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지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관내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주요 사업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오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과 노인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정부시청 보도자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한 후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서비스 전반을 점검·보완했고, 8월 14일부터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을 받는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는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 객실 12실을 갖춘 숙박체험 공간이다. 객실은 1∼2인실, 3∼4인실, 6∼8인실 등 다양한 규모로 운영된다. 숙박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18∼50만 원이다. 성수기, 주말에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하고, 수원시민은 객실의 10% 범위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원(대표 전해갑)이 남수헌 운영을 맡는다. 한옥숙박체험시설·갤러리카페 운영, 프로그램 운영, 시설 관리를 담당한다. 숙박 예약은 남수헌 홈페이지(www.namsuheon.kr)에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5·26기 참가 희망자 200명(남녀 각 10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25기 행사는 9월 20일 오후 2∼8시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 행사는 10월 3일 오후 3∼9시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 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성남시에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남녀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통합예약→시민참여→SOLO MON(솔로몬)의 선택 참가 신청) 온라인 접수 또는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이다.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와 영종구 4개소(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교육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의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미추홀구청 보도자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6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직접 살펴보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온천장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구성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의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금정산 탐방객의 실제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 이후 동래에서 식사와 휴식, 관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준용 동래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은 범어사에서 출발해 금강공원까지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하산하는 동선을 체험했다. 특히 실제 탐방객의 입장에서 범어사에서 금강공원으로 이어지는 하산 동선과 주변 관광자원, 온천장으로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찾아오는 관광'을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동래구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으로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금정산의 자연환경과 금강공원, 동래온천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등산 후 식사와 온천, 휴식,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부평구청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명사특강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6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13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 032-330-5602)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8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9명이 상담사로 나섰으며, 학생 및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대입정보포털에 미리 입력한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전략 ▲성적 분석 ▲학과 선택 방법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안내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성적을 기초로 구체적인 입시 지원 전략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입시멘토링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7월 11일 대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21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