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보건소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방문간호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올바른 손씻기와 식품 보관 등 식중독 예방수칙 ▲환절기 건강관리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일정 및 주의사항 등 계절별 건강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문제 및 건강위험요인 스크리닝 ▲개인별 건강상태와 기저질환을 고려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보건소 내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안내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제
과천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국가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사전 준비 보고회'를 열고 국가비상상황 발생 시 합동상황실 운영계획과 훈련 일정, 기관별 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11일에는 '2026년 3분기 과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상황에 맞게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비상사태에
강릉시는 오는 15일(토) 오후 6시 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8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이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선 경연 사이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오름새밴드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결선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결선에 이어 22일(토)에는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올여름 경포해변의 뜨거운 열정을 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결선에서는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이어지는 갈라콘서트까지 강릉의 여름밤을 음악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인력양성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윈윈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청년의 일경험 종료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여 청년 7940명 중 23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14∼17기) 참여 청년 1824명 중 914명이 취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과 사업장이 원활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청년에게 조직 적응법, 재무관리법, 표현력·소통 능력 향상법 등을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O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구민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보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는 그동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사태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해 왔다. 2024년 양곡 배급 훈련, 2025년 긴급 채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는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마련했다.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금천경찰서와 금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10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금천경찰서는 순찰차량 전시, 경찰복 착용 기념촬영, 재난상황 무전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일과 8일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대학입시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틀간 2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 및 오산 등 인근 지역의 학부모 문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내 남부권 입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틀간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방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8일에는 건국대, 경희대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관계자로부터 전형 방법과 학과 선택,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고 문화 예술 산업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2026 스튜디오 투어'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지난 8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화·드라마·뮤지컬·공연·대중음악 분야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상·음향 제작 환경과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직간접 체험에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음반 제작을 위한 녹음·편집, 영화·드라마 음악의 음향 조정과 최종 음원 완성 작업, 실제 공연의 무대 음향 연출에 필요한 장비와 교육을 모두 지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제작 현장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종자 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 현장의 요구를 품종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트리티케일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조사료로서 활용성이 높은 트리티케일 품종 선발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품종개발 성과를 실제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으로 연결하는 후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개발·선발된 우수 조사료 품종이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이용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연구 협력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8일부터 19세 이상 60세 이하 중구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퇴근 후 러닝 클래스 '중구 튼튼 런 클럽'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중구건강마일리지' 앱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크루원으로 모집한 200명을 대상으로 매회 30명을 별도 신청받아 강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실제 러닝 수업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용 오픈채팅방에서 해당 회차에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규 클래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총 8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회차별로 초급 또는 중급 특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남산순환로·청계천·덕수궁·DDP 등 중구 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달린다. 현장에는 러닝 전문 강사진이 동행해 인터벌, 업힐, 템포런 등 수준에 맞춘 달리기 주법과 기록 단축 훈련을 지도한다. 단, 9월 10일 열리는 첫 일정은 발대식을 겸해 오후 7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급과 중급 각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언제나튼튼센터(02-3396-567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속도)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개를 보수하고 지주 1개를 정비해 총 113개 표지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와 기점 표시판 등 보행안전표지판을 중심으로 정비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정차금지와 제한속도 등 교통안전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북구청 보도자
순대타운과 신원시장,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신림사거리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대표 상권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 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림사거리 일대에서 총 87건의 계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상가 점주들에게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100여 부를 배부해 올바른 배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독려했다. 혼합 배출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주민과 상인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신림역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시연'을 포함한 캠페인을 실시해 실제 혼합 배출 사례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특히 음식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대학생이 졸업 전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대학생 중소기업 인턴십'을 새롭게 추진한다. 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십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청년들이 취업에 앞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사업을 마련했다. 기업이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상황에 맞춰 대학생이 재학 중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사업 규모는 30명이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대학생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포함한다. 강남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8명 이상 중소기업이 이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면 구가 기업에 1명당 월 최대 250만 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기업 한 곳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 구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은 9월부터 자체적으로 대학생 인턴을 모집·선발하고, 구는 채용 결과를 확인한 뒤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군포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작한 '군포쿨쿨'이 짧은 기간에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성과를 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평가 ▲청년정책 시행과 관련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사람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청년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그밖에 청년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람 등이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개 모집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모집은 연령과 관계없이 청년정책에 관심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시는 위원 선정 시 대표성·전문성·활동 경력·적극성·청년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성별·연령·직종·활동 분야 등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