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6개 초·중학교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ESG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학교 모집을 시작한 첫날 6개교 신청이 마감돼, ESG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의미를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7월 8일부터 20일까지 학교별 2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강의보다 체험과 토론, 협업 활동에 무게를 뒀다. 환경 분야에서는 AI 포즈 인식과 블록 코딩을 활용해 ‘탄소중립포인트 저금통 자전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화면 앞에서 페달을 밟듯 양팔을 움직이면 탄소중립포인트가 쌓이도록 코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자전거 이용 같은 친환경 행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배웠다. 사회 분야에서는 ‘손으로 여는 모두의 길’ 활동을 통해 이동약자가 겪는 불편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휠체어 이용자 등이 건물과 보행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과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 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009년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5기에 걸쳐 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남구의 대표적인 외식산업 전문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 전체 교육비 140만 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 원은 강남구가 지원한다. 교육은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한다. 개강식은 8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정은 단순한 경영 이론보다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겸재정선미술관(관장 송희경)은 10월 22일까지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유근택 작가의 개인전 '숨(Breath)'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106점의 작품을 통해 회화에서 영상에 이르는 지난 30년간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숨'에는 들숨과 날숨의 순환처럼, 서로 다른 개념들이 관계를 맺으며 확장돼 온 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해 온 유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전시는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 '연기'에서는 초기작 '할머니' 연작(1995년) 31점을 비롯해, '분수'의 찰나와 순환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도 공개한다. 두 번째 공간 '안과 밖'에서는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영장', '항해-기적을 향해' 등 유 작가 특유의 화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마지막 세 번째 공간 'Two Conversation'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인 겸재 정선의 '청하성읍'을 바탕으로 제작한 '창문'을 최초 공개한다. 시대를 달리하는 두 작가가 동시대 회화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전시 관람은 겸재정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실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시가 시민 참여형 컬링 프로그램인 '컬링웨이브 인 강릉'의 기관과 단체 참여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6일(목)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마일캠페인의 가치를 이어가는 (사)스마일강릉 회원 20명이 강릉컬링센터를 찾아 컬링 시민강습회에 참여했다. '컬링웨이브 인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컬링센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컬링을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컬링의 기본 규칙과 경기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스톤을 투구하고 팀별 경기를 진행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강릉시는 앞으로 학교와 기관, 기업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빙상종목 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올림픽 경기장의 생활체육 활용도를 높여 '빙상스포츠 메카 강릉'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준래 (사)스마일강릉 이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남아있는 경기장에서 직접 컬링을 경험해 뜻깊었다"라며, "무더운 여름
충북 증평군이 전국 중·고등학교와 여자실업 씨름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여자실업팀 등 15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증평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충남 태안과 금산, 경기 안산, 경남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은 증평초등학교 씨름장과 증평군청 인삼씨름장을 중심으로 기술훈련을 진행했으며, 좌구산휴양림 일원에서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의 발길을 이끈 것은 잘 갖춰진 훈련 환경이다. 씨름 전용 훈련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좌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훈련까지 가능해 기술과 체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전지훈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선수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과 증평군체육회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3일 이상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에게 1인당 하루 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타 지자체에 비해 크지 않지만,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여건이 더해지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북미 최대 뷰티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8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에 관내 뷰티기업 6곳과 함께 강남구 홍보관을 운영했다.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시리즈로 꼽히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뷰티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39개국 95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바이어와 참관객 약 2만6천 명이 방문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 헤어·네일, 향수 등 뷰티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은 ㈜코스미, ㈜순수자아, ㈜더컴퍼니유, ㈜스킨스퀘어드, ㈜파워풀엑스, ㈜비엔에이치코스메틱스다. 구는 이들 기업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임차와 기본 장치 등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전시 기간 현지 바이어와 총 226건의 상담을 진행해 2,84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박람회에서 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의 마약류 예방 종합대책 ‘위험에서 예방으로: 도시 중독 문제에 대응하는 통합 공공안전 모델’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단속과 처벌에 머물던 대응 방식을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회복을 잇는 지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은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이 공동 주최한다. 2012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다. 올해는 60개국 248개 도시가 제출한 381개 사례가 심사를 받았으며, 강남구를 포함한 30개 도시의 사업이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다. 관내 취급기관은 3,255곳으로 서울 전체의 14.5%를 차지한다. 케타민 처방량은 서울의 76%, 프로포폴은 44%에 이른다. 2024년 마약범죄 발생 건수도 817건으로 서울 전체 3,052건의 26.8%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기존에는 경찰이 단속과 수사, 보건소가 행정처분, 의료기관이 치료를 각각 맡아 기관 간 대응이 분절돼 있었다. 구는 이를 개선
한국청소년육성회 민갑룡 총재는 8월5일(수) 13:30에 청소년센터 4층 너울가지 세미나실에서 김효선 여성신문 사장,권오형 국가원로회의 부의장,김춘진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전 국회의원),박철곤 한양대갈등문제연구소장,주호덕 (주)미라클공영 대표이사,김병수 캐릭콘대표와 청소년 대상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효선 여성신문 사장은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의 만족도와 실효성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며 이런 제도가 더 많이 생겨 정규 학교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지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 필요가 있다.”말했다. 아울러,박철곤 소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갈등시 이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므로 앞으로는 갈등관리 분야도 추가하면 좋을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민 총재는 “오늘 여러분야의 전문분들이 제시한 각 제안들을 분석해서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며,앞으로 자주 만나 청소년육성회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대안이나 프로그램 개발에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4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관리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는 구청사,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33개소, 복지시설 52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5개소, 안전숙소 3개소 등 총 9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복지시설 27개소에 대해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 개방한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늘렸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살수차 15대를 동원한다. 5일부터 살수량을 약 15% 증가시켜 하루 844.3톤을 살수한다. 폭염특보 기간 중 낮 최고기온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투입한다. 간선도로는 일 3회 이상, 이면도로는 일 2회 이상으로 물청소 횟수를 늘려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스마트 그늘막 24개를 포함해 총 311개의 그늘막과 쿨링포그 18기를 가동 중이다. 어린이공원에 바닥분수 2곳을 운영 중이며, 다음 주 중 1곳을 추가 개장해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한층 강화했다. 고령층, 장애인, 만성
경기도는 8월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20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 심사에 참석할 20명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예술과 도시공간이 어우러진 관광특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해 4월부터 진행 중인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를 비롯해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이를 통해 전시 참여 작가와 작품의 조형적 특징, 제작 배경, 예술적 의미 등을 이해하며 공공미술과 도시공간이 어우러진 관광특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도슨트가 영어로 작품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국어 해설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전시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체스 규칙조차 몰랐던 청각장애인 장남미 씨가 다섯 차례 기초수업을 받은 뒤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운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진 사례다. 장 씨는 지난 7월 18일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농아인 체스대회’에 출전해 준우승했다. 대한장애인체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체스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농아인 체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했다. 장 씨가 체스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6월이다. 강남구가 청음복지관과 함께 운영한 ‘함께 배워요! 웰컴강좌’의 체스 기초교육에 참여하면서다. 평소 체스를 둘 줄 몰랐던 그는 기물의 움직임과 기본 규칙부터 하나씩 익혔다. 수업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됐다.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강좌로 편성했으며, 청각장애인 14명이 함께 배웠다. 처음에는 기물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장 씨는 수업을 거듭하며 상대의 의도를 읽고 다음 수를 설계하는 법을 배웠다. 처음으로 상대를 체크메이트한 순간에는 큰 성취감을 느꼈다. 대국을 마친 뒤 강사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주관 8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마음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신호등’을 연다.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자리한 대치동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형성돼 아동·청소년의 생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학업 경쟁과 진로 고민으로 정서적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도 적지 않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유엔(UN)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청소년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은 ‘마음 알아보기’, ‘마음 마주보기’, ‘마음 채우기’ 등 3단계로 이어진다. 첫 번째 ‘마음 알아보기’에서는 간단한 마음건강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다. 초등학생은 자아존중감 척도, 중·고등학생과 성인은 우울 정도를 살피는 검사를 활용한다. 검진을 마치면 ‘마음 마주보기’ 부스에서 결과에 따라 초록불·노란불·빨간불로 나뉜 맞춤 활동에 참여한다. 초록불에는 현재의 건강한 상태를 이어가도록 마음처방전을 제공한다. 노란불에는 마음처방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