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호)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송도국제교∼컨벤시아교 구간)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 공간은 물론,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모래놀이터를 마련하고, 물총대전과 버블폼파티, 카누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때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였던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해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꾸몄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존과 캠프닉존, 포토존, 체험부스를 비롯해 그늘막과 자율돗자리존, 쿨존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LED 캠프파이어를 갖춘 캠프닉존에서는 도심 속에서 캠핑 감성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불꽃 공연이 펼쳐지며,
산청군은 지난 3일 2026년 제2회 산청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산청 힐링음악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등 유관기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주관부서인 문화체육과가 안전관리계획을 설명하고 관계기관이 분야별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관람객 동선 및 질서유지 대책을 비롯해 ▲안전관리 조직 운영 ▲기관별 임무 분담 ▲상황별 대응 매뉴얼 ▲비상연락체계 ▲응급의료 및 소방 대응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객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피 동선 확보, 안전요원 배치계획,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책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산청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까지 시설물과 전기·가설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특허산업이 밀집한 지역 강점을 살려 재취업을 준비하는 20~40대 여성을 지식재산(IP) 연구개발 실무인력으로 양성한다. 구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6년 IP-R&D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총 30회,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남구는 서울에서 지식재산 관련 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다. 사업체는 1만 4,233곳으로 서울 전체의 17.6%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종사자도 13만 1,253명으로 전체의 20.8%에 이르러 1위를 기록했다. 특허청 서울사무소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대형 특허법인도 강남구에 자리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교육과 채용에 연결해 수료생이 지역 내 특허·기술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기술을 이해하고 특허를 분석·관리할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교육에서는 지식재산권 개론부터 특허명세서 작성, IP-R&D 방법론, 선행기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차량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에게 자동차는 병원 진료와 통근·통학, 외출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주요 이동 수단이다. 그러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돼 적절한 시기에 차량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며, 총 155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다. 단, 상반기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은 차량은 제외한다. 지원 차량에는 엔진 상태와 연료 누출 여부 등을 살피는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전구와 퓨즈,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오는 6일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K팝 레전드 그룹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가 고양시에서 오는 8월과 9월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형 공연 일정으로, 고양시는 서로 다른 상징성과 파급력을 가진 두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고양시의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고양시는 민선 9기의 발전된 행정지원체계를 통해 공연의 성공을 도시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장 안팎의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은 물론, 도시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양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시 곳곳에서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또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안전대책, 유관기관 협업, 도시 홍보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행정
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이 여름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군은 봄철 철쭉과 가을철 억새로 널리 알려진 황매산에 여름철 수국 경관을 더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황매산은 계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대표 관광지다. 봄에는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수국이 청량한 풍경을 연출하며, 가을에는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이 더해져 사계절 관광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황매산 수국 정원은 초여름부터 개화를 시작해 한여름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수국 특유의 풍성한 꽃송이와 시원한 분위기는 무더운 계절 황매산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의 철쭉과 억새 중심 관광 흐름을 여름철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황매산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여름 황매산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수국 경관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찾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황매산은 특정 계절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황매산 수국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창의성과 현장
40℃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평균 11도의 빙상장은 거대한 냉장고처럼 도시 한가운데 시민들을 맞이했다. 얼음 위로 대형 스크린이 떠오르고 조명이 내려앉자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은 단숨에 올여름 가장 시원한 영화관, '아이스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8월 1∼2일 이틀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연 '제3회 빙상장 영화 상영회 아이스 시네마'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계절 운영되는 국제규격 실내 빙상장을 여름 시즌에는 폭염 피난처이자 영화관으로 활용하는 재단의 시도가 3년째 이어지며, 김해의 대표적인 이색 여름 콘텐츠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행사는 양일 모두 하루 2회, 총 4회로 편성해 회차별 500명씩 총 2,000명을 수용했다. 관람료는 무료로 책정됐으며 전 회차가 사전 예약 단계에서 매진되면서 예매가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 구성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짜였다. 8월 1일에는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와 재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를 연속 상영했고, 2일에는 겨울 왕국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이순신
정읍의 한여름을 물과 빛, 음악으로 물들인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여름, 정(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도심형 여름축제로 펼쳐졌다. 개막일인 지난달 3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K-POP)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선보이며 정읍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먹거리 판매 공간과 이동식 음식 판매차량(푸드트럭)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했다. 차량 통행을 제한해 보행 중심의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충북 옥천군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축제인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장 운영과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7만 4,325명이 행사장을 찾아 지난해 7만 644명보다 약 5.2% 증가한 방문객을 기록했다. 농특산물 판매도 현장 판매 7억 1,400만 원, 온라인 판매 2억 2,500만 원으로 총 9억 3,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7억 9,300만 원보다 약 18.3% 증가했다. 특히 우체국쇼핑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관을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지 못한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알리며 농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올해 축제는 무엇보다 안전과 관람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 행사장을 기존 장소에서 옥천공설운동장으로 이전해 관람객 밀집을 분산하고 이동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했으며, 대형 그늘막과 냉방·휴식 공간, 음수시설을 대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일 박달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와 시장 일원에서 '박달재 여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마당놀이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상인회와 주민 장터, 맨손 메기·장어잡기 체험, 옥수수 빨리 먹기, 물풍선 던지기, 원서천 어항 놓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맨손 메기·장어잡기와 물풍선 던지기 등 여름철 특색을 살린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박달재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 '해움'이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해움 4기 입주작가 지알원(GR1)의 프로젝트 '거리에서 온 아카이브(RAW DATA FROM THE STREETS)'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래피티 문화를 살펴보게 된다. 그래피티는 도시의 벽, 담벼락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 등의 흔적을 남기는 아트다. 그래피티는 벽도시의 벽 위에 남겨진 흔적으로 기억되지만, 그 흔적은 언제든 지워질 수 있는 운명을 지닌다. 이번 전시는 사라질 벽 대신 '사진'을 통해 그래피티 문화의 시간을 기록해 온 작가들의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은다. 이번 전시에는 지알원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의 그래피티 작가 33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이 소개된다. 완성된 그래피티뿐 아니라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 동료들과 어울리는 순간 등 외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래피티 문화의 내밀한 풍경을 펼쳐 보인다. 전시는 세 가지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시장 내부 공간에는 약 1,800점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아카이브가 벽면을 채운다. 사진들은 거리에서 축적된 '원자료(raw data)'로 기능하며, 관람객은 수많은 이미지를 통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6월 시작한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의 높은 호응에 따라 8월부터는 참여 인원과 혜택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관악산 삼세판 이벤트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행 첫 달인 6월에는 일주일 만에, 7월에는 단 4일 만에 월별 참여 인원 제한인 200명을 초과 달성하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참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8월부터 혜택 규모를 확대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참여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400명으로 200명 확대, 3회 참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완주 보너스' 대상 인원도 기존 300명에서 450명으로 150명 늘려 더 많은 구민과 방문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참가자는 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지역 소상공인 보호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8월 용산어린이정원 내 스포츠필드 축구장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축구)'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은 관내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무료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즐기며 축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축구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축구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반별 주 2회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1시간 과정, 초등축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유아축구는 8개 기관, 초등축구는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다르다. 유아축구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수강신청 후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체력과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와 관광을 연계한 '세라투어(C.E.R.A. Tour)'를 운영한다. 세라투어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시와 공예체험, 지역 공방, 김해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예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참가 목적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 현장 체험학습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 워크숍, 동호회 문화탐방, 단체 관광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체험형, 전시·공방 투어형, 복합 공방투어형, 맞춤형 단체투어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센터 체험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전시 관람과 공예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시·공방 투어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지역 공방으로 이동해 공예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지역 공예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합 공방투어형은 10명 내외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공방을 방문해 작가와의 대화, 창작공간 투어, 공예체험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공예가의 작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 29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과천청년축제기획단 제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기획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청년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제5회 과천청년축제'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획단의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운영된 2기 기획단은 축제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청년 주도의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3기 기획단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 기획과 홍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획단은 축제 개최 전까지 ▲전문가 교육 및 워크숍 ▲타 지자체 우수 축제 사례 조사 ▲축제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3기 기획단에 참가한 한 단원은 "청년의 시각에서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