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namhaeon.com)'에 1박 2일 여행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가 출시됐다. 관광문화재단은 이에 앞서 남해의 감성을 담은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할 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 시범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를 발굴했다. '바람개비 팜캉스'는 '바람개비 마을'로 불리는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펼쳐진다. 바람개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터 인심 좋고 입담 좋은 내동천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시금치 캐기 체험까지, 남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찐 로컬 감성'으로 채운 여행프로그램이다. 3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1박 2일간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팜캉스는 올해 10세(2017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총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미성년자는 부모동반 필수) 정가 10만원이나 첫 시범 운영상품인 만큼 '남해로ON 특별가'로 5만원에 판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 https://smartstore.naver.com/namhaeon)을 클릭하면 구매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일상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2026 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의 최종 선정 단체로 김해청년작가협회를 확정하고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 2전시실에서 대규모 통합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은 지역 시각예술인들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 예술 단체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적 발전을 돕는 공익적 목적이다. 지난 1월 공개 모집과 적격성 심사를 거쳐 김해청년작가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기존 54명 규모에서 지역 신진 청년 작가의 참여 요청을 반영해 1명을 추가해 총 55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가 됐다. 전시 제목은 '청년×청년: 55人의 감각'으로, 김해 지역에서 각기 활동한 청년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적 언어와 감각을 선보인다. 전공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기획이 반영될 수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인문학: 우리의 다채로운 역사를 찾아서'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다. 강의는 우리역사문화연구소 김용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서울시민대학 강사로 '조선이 가지 않은 길', '숲에서 만난 한국사', '고구려의 발견' 등 4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역사 인문학 전문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서울과 강서구의 역사·문화 흐름을 탐구한다. 1회차(4. 2.)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로, 고구려 발전의 요인을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통해 소개한다. 2회차(4. 9.)는 '궁궐을 통해 본 조선시대 삶의 모습'으로, 왕실 가족과 궁궐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다. 3회차(4. 16.) '숲에서 만난 한국사'에서는 우리 역사 속 숲의 의미와 시대적 변화를 살펴보고, 마지막 4회차(4. 23.)에서는 '강서구 역사 탐방'을 주제로 허준·정선 등 지역 인물과 조선시대 강서의 생활상을 조명한다. 이번 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월부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거리 위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2026년 용산구 거리공연단'을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주민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 또는 무대공연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공연 단체(팀) 또는 개인이다. ▲클래식 음악 ▲대중가요 ▲재즈 ▲국악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분 이내 공연 영상(인터넷 주소(URL))을 첨부해 담당자 전자우편(psy3653@yongsa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서류와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공연 역량, 관객과의 소통 능력
장성군이 지난 4일과 9일 양일간 민원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숨, 쉼, 향'을 운영했다. 방장산 국립장성숲체원을 찾은 공직자들은 맑은 공기 가득한 편백숲에서 ▲해먹 쉼 명상 ▲감정 오일 테라피 등을 함께하며 심신의 긴장을 덜고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이후에는 현장을 방문한 김한종 장성군수와 차담을 나누며 업무 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김한종 군수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조직 진단을 통해 필요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장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