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둘러싼 ‘조폭설·대장동·전과 프레임’… 선거가 만든 낙인의 구조 2. “허위로 끝났지만 이미지는 남았다”… 이재명 프레임 정치의 전개 과정 3. 조폭설은 허위, 대장동은 일부 무죄… 그럼에도 남은 ‘범죄자 이미지’ 왜 4. 검찰·언론·정치가 만든 프레임… 이재명 논란의 구조적 실체 5. 선거가 만든 의혹, 판결로 뒤집혔지만… ‘이재명 낙인’은 왜 지속되나 이재명 대통령 둘러싼 조폭설·대장동·전과 프레임… 선거가 만든 ‘범죄자 이미지’의 실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 대장동 의혹, 전과 프레임은 선거 국면에서 사실이 아닌 주장과 과장된 의혹이 어떻게 한 사람을 ‘범죄자’처럼 만들고, 유권자의 판단까지 왜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다. 조폭 연루설, 대법원이 허위로 확정 20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소속 인사이자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영하 씨는 국제마피아파 관계자의 진술을 근거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폭과 결탁해 특혜를 주고 20억 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 주장은 여러 언론을 통해 반복 보도되며, 이재명 후보가 조직폭력배와 연루된 것처럼 인식되도록 만드는 데 적지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M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군은 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역 원예작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3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신규 식재(밀식) 31㏊를 지원하고,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 조성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은군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보은군청 보도자료
-- 스타 레전드, 핵심 전략 파트너로 부상 서울, 한국 2026년 3월 8일 -- 3월 4일 나스닥(Nasdaq)의 밥 맥쿠이(Bob McCooey)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본사를 방문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위한 잠재적 경로와 글로벌 확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갤럭시 입장에서는 회사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자본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 시사하는 만남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갤럭시는 IP, 인공지능(AI), 로봇 공학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과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스타 레전드(
서울 강남구 대치1동 일대를 걷다 보면, 각종 캠페인 현장과 야간 순찰, 주민 회의 자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강남구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 위원장이자 주민자율방범봉사대 부대장,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의필 씨다. 이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를 이끌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가치를 지역에 뿌리내리는 데 주력해왔다. 위원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회원 영입으로 조직 외형을 키우는 한편, 회의·사업 구조를 재정비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민정신건강 캠페인, 거리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행사 등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주도하며 “행사형이 아닌 상시형 주민 소통 창구”를 지향하고 있다.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이 씨는 주민총회, 분과회의 등에서 각종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치 모델”을 강조해 왔다. 동네 골목길 정비, 어린이 안전 통학로, 주차·생활소음 갈등 등 생활 밀착형 안건을 두고 인근 상가·학교·경로당 등을 수시로 찾아가 의견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6일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원더플라스틱 김민석 ▲㈜파로스마린 이슬기 ▲깃샘 김슬기샘 ▲아이다인 강혜민 ▲알씨블럭 강동훈)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로스마린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단순 제품 개발 단계를 넘어서 이제는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는 창의차고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청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1년에 문을 연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입주공간 5개실(37㎡∼70㎡)과 공유공간 1개실(25㎡)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청년기업(19∼39세이하)을 발굴해 육성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현재까지 12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 내란 전담 형사12-1부의 구성과 특징 서울고법은 16개 형사부 가운데 이해관계 우려가 있는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서 중 추첨 방식으로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내란 전담부로 정했다. 형사12-1부는 다음 세 명의 판사로 구성돼 있다. - 이승철 판사: 1972년생, 연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26기. 수원·서울·전주지법과 광주고법을 거쳐 2010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2021년 광주변호사회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 조진구 판사: 1970년생, 서울대 법학과(공법), 사법연수원 29기. 부산·수원·서울중앙지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북부지법·대구고법을 거쳐 현재 서울고법 형사12부에 배석 중이다. - 김민아 판사: 1978년생, 연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34기. 전주·수원·서울중앙·서울가정·서울서부지법을 거쳐 2019년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연수를 다녀온 뒤 고법 형사부에 합류했다. 세 판사는 모두 고법 배석판사로, 합의부 내에서 돌아가며 재판장을 맡는 형태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경력자가 둘(이승철·조진구), 해외 연수 경력이 하나(김민아)라는 점에서, 사법부 주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중견 형사법관 라인이라는 평가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필리핀 원자력 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동반자로 나선다. 수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Meralco)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Mari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마누엘 팡길리난(Manuel Pangilinan) 메랄코 회장이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메랄코 추진 원전 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검토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시 수은의 맞춤형 금융 패키지 제공 ▲한수원의 기술력과 메랄코의 협력망을 결합한 원전 생태계 조성 등이다. 수은은 그간 필리핀 에너지 시장에서 쌓아온 금융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주도하며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
1. 녹취에 그대로 드러난 “이화영 설득해라”·“우린 먹잇감” 오마이뉴스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은 2023년 5월 접견에서 아내에게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씨 좀 빨리 설득하라더라”고 말한다. 이 대목은 수사 책임 검사 이름과 함께,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 방향을 바꾸도록 ‘설득’을 요구했다는 정황 을 담고 있다. 방 전 부회장은 며칠 뒤 접견에서는 “이화영이 자백했다, (쌍방울이 북한에) 돈 준 걸 (이재명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하면서도, “조서에 심하게 안 남겨서, 줄다리기하다 저녁 9시 다 돼서 시인했다”고 구체적 상황을 설명한다. 이는 - 검찰이 이 전 부지사에게서 “이재명도 알았다”는 문장을 끌어내기 위해, - 장시간 반복 조사·출정과 인적 조합(1313호 앞 ‘창고’ 방, 대질 세미나)을 동원해 진술을 만들어 갔다는 의심을 부르는 대목이다. 김성태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태헌 전 본부장도 “우리는 그냥 먹잇감이다, 기소권 가지고 마음대로 장난친다”, “협조 협조, X같은 놈들”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자신들을 이재명 겨냥 수사의 ‘소모품’으로 썼다고 토로한다. 이런 육성들은 단순한 감정 섞인 불만
7.24% 급락·공포지수 6년 만에 최고…1차 충격의 전형적 양상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7.24%) 급락한 5,791.91로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이 붕괴되고 하락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패닉에 가까운 매도가 이어졌다. 한국형 공포지수인 VKOSPI는 장중 59.90까지 치솟아, 코로나19 금융위기 당시인 2020년 3월 24일 이후 약 6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며 지정학적 불안이 급격히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수송로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하루 약 2,000만 배럴, 세계 소비의 20% 안팎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고 분석한다. 증권가에서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일본 증시가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번 폭락을 에너지 가격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가 결합한 1차 충격으로 진단하고 있다. 유가 120달러·호르무즈 장기 봉쇄 시나리오…한국 증시는 ‘직격탄’ 구조 문제는 교전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경우다. 글로벌 투자은행과 리서치 기관들은 공통적으로 전쟁 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고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
전남 구례군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는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도록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을 조성했다. 산수유꽃이 지닌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수유열매까기 대회를 비롯해 산수유 골든벨, 산수유 떡메치기 체험,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산수유 캐릭터 키링·드림캐처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체험도 새롭게 확대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식 일정은 3월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 3시 주 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축제 기간에는 사랑·설렘·산수유를 키워드로 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국가무형문화유산 농악 한마당과 읍·면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무대에 오른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은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인 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에는 마금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김희철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우수납세자증이 수여되며, 수상일인 3월 3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 1회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래구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앱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의 필요성을 민관이 함께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배달앱'땡겨요'는 2%의 낮은 수수료 혜택 및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 지역화폐 결제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형 배달앱으로 전국 5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