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 장치를 배부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더욱 편리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가능하며, 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등록 대행업체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업지원과(031-550-2322)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정보보호학과 이정현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넷섹-KR)’에서 사이버 보안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연구실사업, IITP 전문연구실사업, 융합보안대학원사업 등의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SCI급 논문 45편을 포함해 총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20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인텔, ARM, 시스코, 팔로알토등 글로벌 기업에 약 77만 3000달러 규모의 기술을 수출했으며, 산업계에는 누적 20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인인증서 시스템 개발 과정에 참여해 18개 업체에 8억여 원의 기술을 이전했다. 이 교수는 “이번 NetSec-KR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 보안 수준 향상과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해 말 한국정보보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7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뉴스연대(SRN) 김숭선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7천만 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077명에게 약 54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 아르바이트생 지시은 학생은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해왔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
첫째, 경문협과의 협약은 성동구만의 독자적 행보가 아닙니다. 서울의 여러 자치구는 물론 전국 20개 지자체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안에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지자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독 성동구만 골라 ‘친북 카르텔’이라는 낙인을 찍은 것은 정치적 표적 사냥입니다. 둘째, 성동구의 ‘평화관찰사’ 사업은 「통일교육 지원법」과 서울시 조례에 근거한 평화·통일교육 사업의 일환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DMZ와 접경지역을 찾아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어찌 ‘혈세 상납’입니까? 그 논리대로라면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이어온 서울시 역시 혈세 상납의 공범이란 말입니까? 법에 근거한 미래 세대 교육까지 색깔론의 제물로 삼는 것은 무도한 시도입니다. 셋째, 김 의원이 언급한, ‘고작 6페이지, 행정 반영 사항은 단 3줄뿐’이라는 비판 역시 사실과 비껴나 있습니다. 그건 요약본이고 전체보고서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넷째, 정작 김 의원이 따져야 할 건, 법과 제도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 아니라 부정선거 음모론자를 서울시 주관 행사에 초청하려 한 사실입니다. 2025년 ‘북한인권 서울포럼’ 기조연설자로 거론됐던 모스 탄 교수는 한국 대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고
참조기사 : https://v.daum.net/v/20260416060334560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는 셔틀버스 운영비를 재정지원 범위에 포함시키고 특히 협약 이전 비용까지 소급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무료 교통편의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강버스에 접근하기 위한 무료셔틀은 「여객운수사업법」이나 「교통약자법」 등의 법률에 근거한 것도 서울시의 조례에 근거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선거법이 금지하는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표심 유도로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독재 시절, 표를 구걸하며 막걸리와 고무신을 뿌리던 구태 정치가 2026년 서울 한복판에서 부활한 셈입니다. 오죽하면 시의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포기했겠습니까? 흑자 여부와 상관없이 운영비와 인건비를 시민 세금으로 보전해주겠다는 퍼주기식 설계에 내 편조차 등을 돌린 것입니다. ‘세금 먹는 하마’가 된 한강버스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시민의 호주머니를 털 생각입니까? 정책의 성패는 시민의 자발적 선택으로 증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주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2월 착공한 이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4월에 완료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연수구청 보도자료
상식과 환경을 집어삼킨 한강버스가 자본 잠식 운영사에 보조금까지 퍼주는 괴물이 됐습니다. 시민들은 분노하며 묻고 계십니다. 서울시 예산이 오세훈 시장의 개인 ATM입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강버스의 실체가 '탄소를 내뿜는 하마'로 드러났습니다. 한강버스 8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승용차 3,700대분인 5,674t에 달하며, 천연가스 버스보다 8배나 많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한강버스를 온실가스 ‘배출 사업’이라 분류하고도 '친환경 대중교통'이라는 홍보를 지속했습니다. 2026년 기후예산서에서는 꼼수를 써서 슬그머니 ‘중립 사업’으로 변경했습니다. 한강버스 실패를 감추고자 자의적인 분류를 적용한 오세훈 시정은 행정적 신뢰를 상실했습니다. 이미 실패한 사업에 혈세를 쏟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에 혈세를 뿌리는 기만적 행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정원오 후보는 오 시장의 전시행정이 초래한 환경 파괴와 혈세 낭비를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은 시장의 ATM이 아님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4월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방식의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을 거쳐,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인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 퍼포먼스를 상영해, 노사와 협력사가 하나 돼 안전 및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기반 위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경선 상대방을 모두 상임위원장으로 영입한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준비에 돌입한다. 3선 성동구청장 시절 인정받은 행정 실력과 정책, 비전을 서울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된 각종 위원회를 후보 직속으로 뒀다. 오세훈 시정 10년의 잘못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별도 조직도 마련했다. <서울 최다선 이인영·여성 4선 서영교,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등 경선 상대 상임선대위원장 합류>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구로구갑) 의원, 당내에서 여성 서울시장 후보군이었던 4선의 서영교(중랑구갑) 의원이 맡는다. 특히 정 후보와 경선에서 만났던 박주민(3선·은평구갑) 의원, 전현희(3선·중구성동구갑) 의원, 김영배(재선·성북구갑)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용광로 원팀’ 구성을 마쳤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9일 경선이 끝난 직후인 다음날 박·전 의원과 만나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김 의원·김 전 사무국장 등과도 이달 초
https://www.facebook.com/share/p/1GXvpPDgTj/ [장애인의 날, 권리가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다시 새깁니다. 최근 장애인의 헌법이라 불리는 「장애인권리보장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 길을 함께 열어오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의 주체입니다. 장애로 인해 일상과 이동, 교육과 노동, 문화와 돌봄에서 차별과 제약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입니다. 이제 그 책무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국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서울시도 분명하게 응답해야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를 넓혀 자립과 사회참여의 토대를 더 튼튼히 세우고, 필요한 지원이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제도는 마련돼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작 필요한 순간에 시민의 삶을 지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자립 지원도 더
■ 넥타이 색깔은 바꿀 수는 있어도, 탄핵에 대한 ‘갈지자’ 행보까지 지울 수는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어제 출마선언에서 붉은색 대신 연두색 넥타이를 선택했습니다. 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자 손절하겠다며 당의 색깔을 지워버린 것입니다. 오 시장의 탄핵 관련 행보도 비슷합니다. 2024년 12월 6일, 오 시장은 SNS를 통해 탄핵만이 능사는 아니라며 국정 안정을 내세워 보수층에 기댔습니다. 그러나 탄핵의 민심이 거세지자 엿새 뒤인 12일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소신의 유통기한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2025년 3월 17일 TV조선 인터뷰에서 보여준 기회주의적인 처신은 점입가경입니다. “기각 쪽 두 분, 각하 쪽 한 분 정도”라고 헌법재판관의 구체적인 숫자까지 거론하며 결과를 예단했습니다. 사법적 절차를 정치적 도박판으로 전락시킨 경거망동이자, 본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유도하려는 불순한 압박입니다. 탄핵 찬성파가 아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론으로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자는 취지였지 찬성한 것은 아니었다”고 자신의 발언을 편집했습니다. 이러한 오락가락 행태는 서울시민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박제되어 있습니다.
■ 출마선언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출마선언문은 천만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 같습니다. 출마선언문은 중앙정부를 향한 적대감, 자당에 대한 공개 비판, 그리고 보수 재건의 메시지까지, 서울시장이 아니라 당대표나 대권 주자의 정치적 구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정권의 실정과 불통에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이제 와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청개구리 행보입니다. 중앙정부의 발목을 잡는 것을 존재 이유로 삼는다면 시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오 시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지방자치의 본질은 대립이 아니라 협력입니다. 정부와 혼연일체가 되어 일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서울시를 반정부 투쟁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시민의 삶을 정치적 볼모로 잡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오 시장은 ‘보수 대개조’의 선봉을 자처하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를 다졌지만, 정작 솥을 깨고 배를 가라앉혀야 할 곳은 본인의 정치적 야욕이지 서울시의 미래가 아닙니다.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
상하이 -- APES 2026(상하이 자동차 부품 박람회)이 2026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 상하이)에서 열린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새 기준이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산업이 회복력을 높여 통합된 미래로 전환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대 모빌리티를 형성하는 기술 혁신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PES 2026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략적 허브로서 6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 공간을 통해 현대 모빌리티를 이끄는 기술 혁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일급 기업 2000여곳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유통업체와 도매업체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업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산업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논의가 시작되고 전략적 파트너십이 형성되는 역할도 기대된다. APES 2026은 글로벌 바이어와 생산 현장을 직접 연결해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며 수익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ICE과 NEV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전시를 통해 기존 엔진, 서스펜션, 전기 시스템은 물론,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로 구성된 NEV '3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회장 형남수)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규모다. 이번 성과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가스공사가 에너지 절약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가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 및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축적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의 연계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 기술과 40여 년의 설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 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