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육성회 민갑룡 총재는 8월5일(수) 13:30에 청소년센터 4층 너울가지 세미나실에서 김효선 여성신문 사장,권오형 국가원로회의 부의장,김춘진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전 국회의원),박철곤 한양대갈등문제연구소장,주호덕 (주)미라클공영 대표이사,김병수 캐릭콘대표와 청소년 대상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효선 여성신문 사장은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의 만족도와 실효성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며 이런 제도가 더 많이 생겨 정규 학교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지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 필요가 있다.”말했다. 아울러,박철곤 소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갈등시 이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므로 앞으로는 갈등관리 분야도 추가하면 좋을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민 총재는 “오늘 여러분야의 전문분들이 제시한 각 제안들을 분석해서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며,앞으로 자주 만나 청소년육성회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대안이나 프로그램 개발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1동 일대를 걷다 보면, 각종 캠페인 현장과 야간 순찰, 주민 회의 자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강남구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 위원장이자 주민자율방범봉사대 부대장,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의필 씨다. 이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치1동위원회를 이끌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가치를 지역에 뿌리내리는 데 주력해왔다. 위원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회원 영입으로 조직 외형을 키우는 한편, 회의·사업 구조를 재정비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민정신건강 캠페인, 거리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행사 등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주도하며 “행사형이 아닌 상시형 주민 소통 창구”를 지향하고 있다.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이 씨는 주민총회, 분과회의 등에서 각종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치 모델”을 강조해 왔다. 동네 골목길 정비, 어린이 안전 통학로, 주차·생활소음 갈등 등 생활 밀착형 안건을 두고 인근 상가·학교·경로당 등을 수시로 찾아가 의견을
서울 전체 집값이 “확실히 내려가는 국면”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일부기사에 나온 것처럼 강남·서울 일부 단지에서 고점 대비 10~30% 이상 떨어진 실거래가가 속출하는 건 사실이고, 이는 이재명 정부의 강한 대출 규제·보유세·다주택 압박 등으로 과열이 꺾이며 가격 조정이 본격화된 흐름 속에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1. 팩트체크 – 현재 상태로 “서울 집값이 내려간다”고 볼 수 있나? 몇몇 신문에서 국토부 실거래가와 민간 시세 사이트를 활용해, 최근 전국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 원 낮게 거래된 사례만 모아 보여주는 ‘일일 하락가’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강남·압구정·둔촌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10~30% 낮게 팔린 거래가 실제로 존재하며, 수원·동탄·부산·대구 등지에서도 20~50% 급락 사례들이 포착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건 “하락 폭이 큰 개별 사례 모음”이지, 서울 전체 평균이 떨어진다는 뜻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R114·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선 6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하락했다는 조사도 나왔지만, 같은 시기에 KB 통계나 다른 주간 통계에서는 여전히 약보합·소폭 상승으로 잡히는 등 지표마다 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일각과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이러한 주장을 반복하는 현상은, 제도적 해결보다 정치적 동원에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낳고 있다. 민주주의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는 가능하지만, 그 방식은 법적 절차와 증거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에서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 잠실 일대에서는 일부 단체가 집회를 이어가며 공공 체육시설 이용을 방해하고 있다는 목격담과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단의 출국 준비 과정에서 장비 반출이 지연되거나 제지를 받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확인은 필요하지만, 만약 특정 집단의 집회가 타인의 이동권·이용권·직업 수행을 실질적으로 침해했다면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서는 문제다. 집회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지만, 동시에 다른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사되어야 한다. 공공시설 점거, 물리적 통행 방해,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위력 행사 등은 현행 법체계에서도 제한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단과 같이 공적 임무를 수행하는 집단의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공익 침해 측면에서도 엄중히 다뤄질 필요가
‘6·27 대출 규제’의 핵심은 투기 차단, 서민 보호 6·27 부동산 대책은 “대출을 조이는 부동산 대책”으로 알려졌지만, 금융당국과 연구기관의 설명을 보면 본질은 분명하다. 과열된 수도권 부동산과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동시에 잡기 위한 “투기 수요 차단 + 서민 보호” 패키지라는 점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일괄 제한했다.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매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매매·임대사업자에게는 LTV 0을 적용해 사실상 대출을 봉쇄했다.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해 총 대출 가능 금액을 축소했다.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구입한 경우 6개월 내 전입 의무를 부과해 갭투자를 차단했다.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 정책금융을 포함한 전체 정책성 주택대출 공급량도 조정해 실수요자와 저소득층 중심으로 재배분했다. KDI 등에서는 이 대책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레버리지를 강하게 줄이는 방향이라며 가계부채 부실을 막으면서 서울·수도권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금융위원장 후보자도 “6·27 대책
대한민국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권력으로부터의 간섭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도 일정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선거 집행 단계에서는 상설 조직의 규모와 현장 운영 방식 사이의 간극이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현재 선거관리 실무는 소수의 상근 인력이 전체를 기획·관리하고, 선거 시기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외부 인력이 현장을 담당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방식은 효율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으나, 교육의 일관성, 숙련도 확보, 돌발 상황 대응 등의 측면에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 대응 역량이 조직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력 확충을 넘어, 선거관리 방식 자체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할 수 있는 것은 ‘시민 참여형 선거관리단’ 제도의 도입이다. 이 제도는 선거 공표 이후 일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일반 시민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사전 교육과 검증을 거쳐 선거관리 업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튀르키예 시장 론칭에 이어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Chile)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그리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인해 픽업 트럭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픽업 모델은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업무와 일상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칠레는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이
조선일보 기사를 보며, (입력 2026.06.04) [박은식의 호남통신] 민주당 호남 독점, ‘파란 나라’의 실상 ================== 조선일보 칼럼은 호남 유권자를 한 덩어리의 ‘파란 나라’로 단순화하며, 마치 “민주당·노조·시민단체가 호남을 장악한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식으로 그려냅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와 정치 지형을 보면, 이 서술은 상당 부분 과장·왜곡에 가깝고, 오히려 유권자들을 지역·이념으로 갈라치는 시각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서초, 특히 대치·도곡에서 국민의힘이 시의원·구청장 선거를 싹쓸이한 현상은 “국민의힘을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민주당을 찍으면 부자 동네 세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지난 보수 정권·보수 단체장 시기 실제 세금 구조와 예산 집행 사례를 보면, 그 기대와 정반대의 결과가 반복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강남·서초가 국민의힘을 찍은 이유, ‘좋아서’가 아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단 4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은 국민의힘
“대치·도곡 학부모의 현실, 제 이야기입니다” 대치1·4동, 도곡1·2동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수도권 주거·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입니다. -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 중심 커리큘럼과 스타 강사가 밀집해, 일반 지역 대비 사교육비가 1.5~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대치 학원가에서 공부했던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은 고2 때 월 400만~500만 원의 학원비를 썼다고 증언했습니다. - 강남구 전체 인구 55만여 명 중, 대치1동 약 2만3,800명·대치4동 약 1만8,000명, 도곡1동 2만800여 명·도곡2동 3만2,000여 명이 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삽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스케줄, - 입시·진로 정보의 홍수, - 치솟는 교육비와 주거비, -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 저는 이 대치·도곡 현실 한복판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둔, 이 동네 학부모회의 고민과 눈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과 정치적 시선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니라, “대치·도곡 엄마·아빠의 하루”
[ohmynews] 기사참고 고액 후원자와 요직, 우연인가 패턴인가 최근 여러 보도와 시민단체 지적을 보면, 정치권 고액 후원자와 공공기관 요직 사이의 연결고리가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드러납니다. -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알박기’ 논란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3월, 오세훈 시장 임기 말에 맞춰 상임감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news1] - 공사 이사회는 예정돼 있던 정기 이사회 직전, ‘긴급 임시 이사회’를 서면 방식으로 열어 인선 절차를 강행했고, 양대 노조는 이를 두고 “오세훈 시장의 임기 말 알박기·코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v.daum] - 노조 측은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시장 임기 말에 이뤄지는 감사 인사가 특정 정치 세력·인맥을 위한 자리 나눠 먹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iztribune.co] - 고액 후원자와 공천·기관장 인선 - 국민일보 분석에 따르면, 2020~2024년 서울 지역 국회의원 고액 후원자 30명 가운데 21명이 실제 공천을 받았고, 이 중 13명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mib.co] - 특히 일부 후원자는 선거 전후로 수천
가덕도 피습,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 [ 경향신문 기사 ] 언론 보도와 경찰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 2024년 1월,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사건입니다. [ichannel A] - 초기 수사 당시부터 “현장 보존이 제대로 됐는가”, “테러로 봐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hani.한겨레] - 조력자 A씨 송치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4월 30일, 테러 정범 김모씨의 조력자로 확인된 A씨를 살인미수 방조 및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 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fnnews] - 수사 결과, A씨는 극우 성향 유튜브·메시지 등을 주고받으며 김씨의 범행 결의를 강화하고 사전 행위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mnews.imbc] - ‘현장 물청소’ 경찰 간부 3명 송치 - 같은 TF는 사건 직후 가덕도 현장을 물청소하도록 지시·관여한 전 부산강서경찰서장과 경정급 간부 2명 등 총 3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증거인멸 혐의 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v.daum] -
오 후보의 메시지는 ‘서울’이 아니라 ‘다음’을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자신의 체급을 올리는 발판으로 서울을 활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시민들은 묻고 계십니다. 오 후보는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앞서 자신의 행적부터 되돌아보십시오. 서울시의 공적 시스템을 사유화하고 인사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례들이 시민의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만사(萬事)라 했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인사망사(人事亡事)의 연속이었습니다. 첫째, 서울시 산하기관을 정치적 보은의 ‘인사 ATM’으로 변질시켰습니다.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당사자인 김한정씨는 오 후보의 싱크탱크인 ‘공정과 상생학교’의 이사장입니다. 공생학교 이사진 다수가 서울시 산하기관 요직을 꿰어찼을 뿐 아니라, 임원 신분으로 정치 활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공직자의 중립 의무 위반 소지가 다분합니다. 둘째,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동적 콘텐츠로 생산하던 유튜버를 메시지 비서로 기용한 사실입니다. 극우 유튜버의 채용을 ‘청년 소통’이라고 포장했지만, 혐오로 점철된 ‘거친 펜’에 시장의 연설문을 맡긴 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입니다. 셋째, 블랙리스트 몸통의 복귀입니다. 예술가들의 숨통을 조이고 민주주의 가
지금도 국회의원과 장관, 청와대 참모 등 고위공직자들은 3,000만 원 넘는 주식을 보유하면 백지신탁 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의 부(wealth)의 핵심이자 정책 이해충돌의 핵폭탄인 부동산은 이 규제에서 사실상 빠져 있다. 주식은 신탁하면서, 아파트·토지·상가 수십, 수백억은 그대로 쥐고 있어도 된다는 얘기다. 박근혜도, 이명박도 동의했던 제도…20년째 안 되는 이유 부동산 백지신탁 얘기는 뜬금없는 급진안이 아니다. 2004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처음 공약으로 꺼냈고, 2007년 대선 토론회에서 이명박 후보도 동의했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도 경기도지사 시절인 2020년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을 허용하면서 공정한 부동산 정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202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입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왼쪽·오른쪽, 과거·현재를 막론하고 “취지는 맞다, 필요하다”고 말해 온 제도다. 그럼에도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도 다시 발의는 됐지만,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다. 이유는 늘 같다. “재산권 침해다, 위헌
오 후보는 입버릇처럼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구역 해제를 비난합니다. 하지만 정작 물어야 할 본질적인 질문은 ‘왜 상당수의 주민들이 스스로 해제를 선택했는가’입니다. 오 후보가 뿌린 무분별한 지정이 바로 그 씨앗입니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오 후보는 ‘뉴타운 50개 확대’라는 선심성 공약을 내걸고 당선되었습니다. 도시계획적 안목보다는 선거용 구호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충분한 사업성 검토와 원주민 보호 대책이 부족한 상태에서 광범위한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묶어버린 탓에 사업은 표류했습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많은 뉴타운 지구가 사업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후폭풍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었습니다. 행위 제한에 묶인 주민들은 집 한 칸 손보지 못한 채 삶의 터전을 잠식당했고, 개발을 원하는 조합원과 반대하는 주민 간의 소송과 물리적 충돌도 빈번했습니다. 공동체는 해체되었고, 결국 많은 주민들이 눈물로 해제를 선택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은 사라지고 투기와 갈등만 남은 뉴타운의 잔혹사는 오 후보의 무책임한 지정에서 비롯된 인재(人災)였습니다. 결국 박원순 전 시장은 불가피한 ‘수습 행정’ 차원에서 해제에 이르게 되
충북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 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 접수 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청 기간 동안 군민 불편이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