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 기업 참가 - 글로벌 및 중국 최초 공개를 포함해 약 50건의 신제품 출시 - 파운틴 어워드(Fountain Awards)에 295건의 제품 출품 및 19명의 엔지니어 후보 추천 - 제형, 규제, 신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프로그램 운영 항저우, 중국 2026년 3월 21일 --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 연간 일정상 매우 중요한 시점
- 펩시 풋볼 네이션(Pepsi Football Nation)은 경기장 밖에서 팬 문화, 파트너십, 브랜드 활성화를 기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 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펩시 풋볼 네이션은 축구에 대한 공통된 사랑을 통해 클럽, 국가, 대륙을 넘어 팬들을 연결한다. - 이 플랫폼은 디지털, 소셜, 리테일, 라이브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펩시의 축구 파트너십과 콘텐츠를 통합한다. 런던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연·문화행사 정보를 민간 단체, 시설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활용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홍보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플랫폼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직접 참여해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군산시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당선작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6일 건축설계공모 공고 이후 전국에서 16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지난 2월 26일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8개의 설계안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했다. 당선안은 월명종합경기장내 기존 체육시설과의 통합 연계를 주요 콘셉트로 '월명 네트워크 허브'를 제안하고, 단지 내 다양한 접근을 고려해 열린 공간을 계획한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 설계안이 선정됐다. 2위 우수작에는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기)가 선정됐으며, 3위 입상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피엠피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건립되는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월명종합경기장 내에 25m 6레인의 실내수영장, 다목적실, 부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500㎡ 규모의 생활체육 전문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20억 원(기금 3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60억 원)을 투입해 당선작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2027년 공사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모형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색칠놀이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첫째,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했다. 둘째,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오후 4시까지며, '보템e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관악체력인증센터(조원로 25, 지하 1층) 총 120㎡ 규모로, 윗몸일으키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해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202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해,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융합인재로
포천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정책 전달 ▲정책 수행 ▲정책 확산 등 3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S등급을 획득한 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현재 서울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41.7%)이 가장 높은 구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인 신림동쓰리룸을 개관했고, 지난 연말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은 5만 2천여 명의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다.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돼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는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 둥지를 틀며, 1년간 4만여 명의 청년이 다녀가는 대표적인 청년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사업 등 1,500여 건의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정서적·사회
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을 투입해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 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AED)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 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개통예정인 6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 섬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K-관광섬, 고군산군도 시설 확충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 13시 머큐어서울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6층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300여 개의 기업이 전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엑스포 기간 경제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트페어, K-pop 공연, 문화·관광 투어 등을 함께 진행해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3월 31일 개최되는 '북 콘서트'는 참가 회원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