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5일, 경기도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사공동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기관장·상임임원·간부직 및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윤리·청렴 준수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대내와에 공표하고 고위직과 전 직원의 윤리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의 주도로 마련됐다. 행사는 본식에 앞서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차와 간식을 나눠주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경영진이 직접 나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 행사는 ▲윤리·청렴경영 서약서 낭독 ▲청렴신문고 타북식 ▲KRA 청렴인 포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청렴 및 인권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타북식에 사용된 신문고(북)는 한국마사회가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청렴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상징적인 상패로, 기관의 청렴 성과와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우희종 회장은 "오늘 선포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다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과천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