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누구나 빛나는 순간, 평촌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가치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생태 드로잉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운영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에는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회~3회차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평촌도예공방(담안평무길 77)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익산시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높아진 익산 관광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며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익산시는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에서 소개된 관광명소를 따라 여행하는 테마형 시티투어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난 8월 29∼30일과 9월 5∼6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상에서 접한 장소를 비롯해 익산의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투어는 익산역을 출발해 왕궁리유적과 오층석탑, 국립익산박물관과 익산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황등석산전망대 등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을 둘러보며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또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의 역사가 빚어낸 독특한 경관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익산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했다.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장흥군은 오는 10월 1일(목) 오후 2시와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마당극 '장흥삼합난리부르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문화공감 에움이 주최·주관, 창작공간 해우가 기획,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가 협력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문화재단·장흥군이 후원한다. '장흥삼합난리부르스'는 춘향전의 익숙한 인물과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등섬, 장흥삼합, 장흥토요시장, 장흥의 관광명소를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결합한 창작마당극이다. 작품은 장흥 바다를 지키는 신 '섬갓'과 딸 '봄향'이 수백 년째 소등섬을 지키며 살아왔다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춤보다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하고 '백만 유튜버'를 꿈꾸는 봄향의 영상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소등섬에는 봄향을 만나려는 청년들까지 몰려들며 '난리부르스'가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고전의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 프랜차이즈, 먹거리 원산지 문제 등 현대적인 소재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풀어냈다. 특히 키조개·표고버섯·한우로 대표되는 장흥삼합을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삼고, 소등섬과 장흥토요시장, 천관산 등 장흥의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명현관 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비롯해 9월 중 운영되는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각종 사은행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이 주어지는 해남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 상가 이용 환급 행사 등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보다도 저렴한 가격도 가능해 지므로 군민들의 폭넓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9월 한 달간 할인구매 및 캐시백을 통해 역대 최대인 18%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7% 추가 캐시백(예산 소진 시까지), 해남읍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6∼9.20), 해남읍 상가 이용 시 해남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5∼9.18) 등이 집중 진행된다. 명군수는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을 비롯해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군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상위 5개 지자체에 포함된 군포시는 향후 국무조정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군포시는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강조하는 '모두의 청년' 방향에 맞춰, 정책의 제안부터 결정,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조성 계획을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한대희 시장의 1호 결재인 '청년주권실' 신설을 골자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청년 예산을 15.2% 증액하고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아름다운 평택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패션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 축제 '제2회 평택호 전국패션가요제'가 지난 8월 29일 한국소리터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대한예술인연합회(대표 최명찬)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한승훈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요 경연, 패션모델 선발, 런웨이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융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평택의 대표 관광자원인 평택호를 알리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호 패션가요제에 참여한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공정한 경쟁 속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시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명찬 대표는 "가수와 모델을 꿈꾸는 열정 있는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확대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평택호 패션가요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토) 장호원 복숭아 축제장에서 개최한 '2026년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가 아동과 가족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에어스포츠 축구, 두더지를 잡아라, 10초를 잡아라, 전통놀이 등 게임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버블체험존 등 체험 프로그램 ▲서희중창단 공연, 청미청소년센터 청소년 공연, 버스킹 라이브, 매직 버블&벌룬쇼, 워터밤 캐릭터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존과 체험존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공연존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포토존과 푸드트럭 등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청미청소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는
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 전통주,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에는 판매 부스와 함께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일자별 문화공연,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 캡슐 뽑기 행사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소비의 작은 변화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나비효과)을 상징하는 드론 연출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참여 기업 매출의 4%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시민의 소비가 곧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가치소비가 이웃의 일자리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