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제천시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연중 대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재난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지역 예찰과 재난 예방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읍면 소재지 도로변 가로수 덩굴 제거와 제초 작업 등 가로 환경 정비를 비롯해 꽃길 관수, 위험수목 처리 지원 등 지역별 현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산림재난 위험도와 시기에 따라 대응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평상시에는 산림 예찰과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 산림 순찰과 예방 대응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재난에 상시 대비하면서 평상시에는 시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현장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기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림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0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운전자에게 불법 개조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점검 결과 총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1건 ▲불법 개조 1건 ▲안전기준 위반 1건 ▲번호판 위반 9건이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위반 내용별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장흥군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공적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기 징후나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장흥군에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53건의 복지서비스가 연계·지원됐다. 특히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한 집배원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집배원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흥군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개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을 비롯해 의료·연구·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복합타운은 청라동 일원 약 28만㎡ 부지에 사업비 2조4천4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복합단지,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인천로봇랜드 등 주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루원시티도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자리 잡은 가운데 공공·업무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루원복합청사는 공사를 마치고 공공기관 입주를 앞두고 있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7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첫 방문지로 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전통시장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 첫 방문지인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새롭게 발행된 제물포e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물포구는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21일∼9월 30일까지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인천e음 캐시백에 5% 캐시백을 추가해 지급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구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제물포구 보도자료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대표 미식 문화 축제인 '제10회 라라라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시철도 부산대역 하부 온천천 어울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라라라 페스티벌은 올해 제10회를 맞아 기존의 커피·빵·디저트 중심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커피·빵·디저트 판매업체 35개소와 플리마켓 15개소, 정책 홍보 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제10회를 기념해 참여업체가 특별히 개발한 '10주년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공간별 특성을 고려해 '라라라 허브', '라라라 카페', '라라라 파크'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라라라 허브'에서는 개막식과 주요 무대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라라 카페'에서는 지역 우수 업체의 커피와 빵,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라라라 파크'에는 친환경 힐링 놀이터와 빛 터널,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어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농구, 탁구,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실업·학생 선수단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를 적극 유
장성군이 최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에서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차를 맞이한 교통사회안전대축전은 교통 및 사회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안전정책과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장성군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사회재난대응 안전훈련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등 안전시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경찰, 소방,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는 등 지역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장성군청 보도자료
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는 소중한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한 명절 상차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이다. 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을 탐방하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울릉도·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배우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탐방 이후에는 탐방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후 캠페인을 통해 독도를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정식에서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
창녕군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전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밸브실 등 주요 상수도 시설과 상수관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급수반과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전날과 당일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급수 취약지역의 물 부족 등에 대비한 비상급수용 병물을 확보했으며, 비상시 수돗물을 운반·공급할 급수 차량도 사전 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평소보다 물을 아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근무와 급수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건을 갖추었으나 허가를 받지 않은 옥외광고물에 대해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추었으나, 허가·신고 없이 설치한 광고물과 기존에 허가·신고를 받았지만 표시 기간이 만료된 벽면이용·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이다. 양성화 기간 중 허가 신청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허가 수수료 면제, 제출 서류 간소화 및 이행강제금 처분 없이 등록 처리하며, 자진 신고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고물 관리자가 수영구청 도시공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옥외광고물 양성화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흡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활용한 대표전화 운영체계 개선 등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식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행정 분야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디지털 기술과 지식행정을 활용해 정부혁신과 기관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낸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 분야 상이다. 올해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업무와 서비스 방식을 혁신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20개 수상기관을 선정했으며, 울산에서는 남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AI로 바꾼 대표전화,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를 주제로 AI 보이스봇을 활용한 대표전화 운영체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교환원 3명이 구청 대표전화로 걸려 오는 모든 전화를 응대했으나, 2025년 8월부터 AI 보이스봇이 민원인의 발화를 인식해 해당 부서로 연결하고, 처리하지 못한 전화만 교환원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전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구포시장에 영화와 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포시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북구청의 후원과 구포시장 상인회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주민들이 영화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 상영은 현장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양일간 각각 50석과 100석 규모로 운영된다. 첫날인 9일에는 '사람과 고기'를 상영하고 작품 소개 및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10일에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상영하며,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연극,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전통시장 골목을 야외 영화관으로 활용해 구포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라는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가 구포시장을 찾아오는 것은 지역의 일상 공간이 문화와 관광의 무대가 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