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립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북크북크(Book Crew)' 2기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25일(수)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크북크' 2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된 대학생 7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크북크'는 '책(Book)'과 '집단, 조직(Crew)'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로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립 도서관의 홍보를 활성화고자 2025년 처음 도입됐다. 구는 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포터즈 2기로 위촉된 73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서구 8개 구립도서관에서 배치돼 ▲서가 정리, 도서 검수 등 사서 업무 체험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보조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 등 행사 지원 ▲구립 도서관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
항저우, 중국 2026년 2월 26일 /AsiaNet=연합뉴스/ -- 최근 항저우시 인민 정부는 지하철 10호선 및 항저우-더칭 도시 간 철도(위항 구간) 내 5개 역의 공식 명칭을 승인했다. 위항 경제기술개발구 핵심 구역에 위치한 두 개 역도 새 이름을 부여받았다. 런허남역은 '둥산양역'으로, 런허북역은 '치항로역(직역하자면 '출항로')'으로 변경됐다. 지하철 10호선 연장 구간의 북측 종점이자 항저우-더칭 도시 간 철도의 핵심 환승 허브인 치항로역은 BYD 항저우와 화광 신소재(Hua Guang Advanced Materials) 등 주요 산업 프로젝트에 인접해 있다. 해당 명칭은 지리적 위치를 정확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위항 경제기술개발구의 산업-도시 융합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관련 노선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형성될 교통망은 항저우 주도심, 위항 경제기술개발구, 더칭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교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및 인재 이동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위항구는 장강 삼각주 중심에 자리해 상하이, 장쑤, 안후이로 향하는 항저우의 관문 역할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