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소울베이커리는 2024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하트파이 포장재 개발)을 지원받아 2025년 1억 8,900만원의 신규 매출을 이끈 데 이어, 2025년 신제품개발지원사업(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받아 새로운 신제품 개발을 개발했다. 소울베이커리는 전문 교육과 장비 도입을 거쳐 비건 가나슈·캐슈넛 봉봉 초콜릿 등 초콜릿류 신제품 5종을 개발했다. 이를 발판 삼아 2026년 친환경 급식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 11월까지 10만 개(약 9,000만원 규모, 지원금의 약 9배)를 납품한다. 2027년부터는 연간 약 40만 개, 3억 6,000만원(지원금의 약 36배) 규모의 안정적 매출도 전망된다. 협회 임효순 회장은 "신제품개발지원사업의 취지는 시설이 자체 개발 역량과 판로를 갖춰 나가도록 돕는 데 있다"며 "소울베이커리처럼 지원금을 마중물 삼아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연결하는 사례가 늘어날수록,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시혜적 지원 대상을 넘어 지역 경제의 어엿한 생산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소울베이커리의 사례를 적은 예산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낸 대표 사례로 꼽고 있다. 경기도의 보조금이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이하 경직협)는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직업적 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별 재활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능력평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업능력평가사업은 경직협이 2018년부터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경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직업적 능력뿐만 아니라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직업재활시설에서 이용인에게 적합한 재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직협은 매년 550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평가 인원은 5,269명에 달한다. 현재는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매년 12월 다음 연도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1월 참여시설 신청을 받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경직협 소속 직업평가사가 신청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용인의 직업적 능력을 비롯한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측면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종합한 직업능력평가 결과서(소견서)를 시설에 제공한다. 특히 실제 직업재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여시설을 대상으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2,395명의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법정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전자계약 활용과 허위·과장 광고 예방교육도 함께 운영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민선 9기 강남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지키는 일을 생활밀착형 행정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에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반복되는 위반과 분쟁을 줄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실제 사례와 실무상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서울 자치구 최대 2,395명…공인중개사 법정 연수교육 법정 연수교육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와 10일부터 11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총 5회 진행한다. 회차마다 약 500명이 참석한다. 서울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다.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보다 실제 중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례를 분석하고, 주택과 상가 등 중개대상물별 특약 작성법을 안내한다. 권리관계와 시설 상태를 정확히 설명하기 위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10월 3~5일 열리는 ‘2026 강남페스티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그랜드 퍼레이드의 안전·교통 대책과 세부 운영계획을 다듬었다. 구는 지난 8월 14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위원 31명과 주민대표 22명, 구청 관계자, 동장 등이 참석해 강남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 운영안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교통통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올해 15회를 맞는 ‘2026 강남페스티벌’은 압구정로와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강남 곳곳에서 열린다. 기존 영동대로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압구정·도산대로 일대로 주무대를 옮겨 K-POP·패밀리 콘서트와 패션, 미식 등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랜드 퍼레이드’다. 퍼레이드는 구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렬로 추진된다. 퍼레이드 구간은 청담 명품거리를 포함한 압구정로와 도산대로약 2km에 이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Active Modoo)’의 상반기 과정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액티브 모두’는 세 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개포동·서근린공원의 ‘모두의 운동장’을 활용한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체육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양전초등학교 3~4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총 24회 진행했다.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이 참여한 ‘액티브 모두 걸스’도 총 10회 운영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래놀이와 공놀이, 팀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 감각과 자기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지난 6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두 프로그램 모두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반기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액티브 모두’는 서울개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낮 12시까지 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8월 12일 무역센터 남문 앞에서 폭염 속 장시간 야외근무를 이어가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안전지원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남구와 ㈜WTC Seoul, 쿠팡이츠서비스, 파르나스호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관련 단체가 각자의 자원과 물품을 모아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안전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얼음생수와 이온음료를 제공했고, 파르나스호텔은 에너지바를 지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헬멧과 쿨링시트, 암밴드 등 안전용품을 나눴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을 지원했다.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는 커피차를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무역센터점 조성에 참여한 ㈜WTC Seoul은 이번 행사 장소를 제공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안전 메시지 얼음탑’을 완성했다. ‘지원’, ‘휴식’, ‘상생’, ‘협력’, ‘안전’, ‘응원’ 등의 문구와 각 기관명을 새긴 얼음 모양
정부가 내놓은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의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 보도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무주택자나 실거주 1주택자가 아니라 수십억 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극소수 자산가들의 세금 걱정이 자리 잡고 있다. 정책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언론의 당연한 역할이다. 그러나 극소수의 사례를 반복적으로 부각하면서 그것을 마치 국민 전체가 겪게 될 부담인 것처럼 전달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오마이뉴스가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를 활용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8월 2일부터 12일까지 보유세 관련 언론 보도 424건을 분석한 결과는 이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관련 기사 가운데 정확도 상위 100건의 지역명 빈도를 분석했더니 서초구 34회, 강남 32회, 강남구 29회, 송파구 26회였다. 반포동은 17회, 압구정동과 대치동도 각각 10회 등장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언제부터 강남·서초·송파의 초고가 아파트만을 의미하게 됐는가. 전체 주택 0.3%의 목소리가 국민 전체의 목소리인가 더 주목해야 할 대목은 실제 사례 취재다. 오마이뉴스 분석에 따르면 현장 취재 또는 사례를 담은 기사 64건 가운데 시세 40억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인공지능(AI)으로 복지·환경·안전·교육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업 9곳을 뽑아 사업모델 개선부터 민간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구는 8월 28일까지 ‘2026 AI 기반 소셜임팩트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단순히 기술 개발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가진 AI 기술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소재한 설립 5년 이내 기업이다. ▲AI 헬스케어·건강관리 ▲시니어·돌봄 ▲기후·에너지 ▲교육 ▲산업·생활안전 ▲접근성·포용기술 ▲일자리·인사관리 기술 ▲지역 문제 해결 등이 주요 분야다. 이 밖에도 AI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전담 전문가를 붙여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에게 기업의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자료를 만든다. 기술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사회문제 해결 효과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명의일치율검증시스템’을 지난 6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대량 환급업무에 적용했다. 그 결과 행정처리 기간을 평균 5일에서 2일로 단축했다.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는 개인이 한 해 동안 얻은 사업·근로·이자·배당 등의 소득을 합산해 내는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예를 들어 프리랜서나 강사는 보수를 받을 때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일부를 미리 낸다. 이듬해 5월 실제 소득과 필요경비, 각종 공제 등을 반영해 최종 세액을 계산했을 때 미리 낸 세금이 더 많으면 지자체가 그 차액을 돌려준다. 매년 6월 말이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에 따른 개인지방소득세 환급자료 7만여 건이 구에 한꺼번에 전달된다. 환급금을 정확하게 지급하려면 환급 대상자의 이름과 환급계좌 예금주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대량 자료에서 명의가 일치하지 않는 건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해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구는 이러한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직원이 ‘명의일치율검증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급 대상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6개 초·중학교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ESG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학교 모집을 시작한 첫날 6개교 신청이 마감돼, ESG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의미를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7월 8일부터 20일까지 학교별 2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강의보다 체험과 토론, 협업 활동에 무게를 뒀다. 환경 분야에서는 AI 포즈 인식과 블록 코딩을 활용해 ‘탄소중립포인트 저금통 자전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화면 앞에서 페달을 밟듯 양팔을 움직이면 탄소중립포인트가 쌓이도록 코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자전거 이용 같은 친환경 행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배웠다. 사회 분야에서는 ‘손으로 여는 모두의 길’ 활동을 통해 이동약자가 겪는 불편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휠체어 이용자 등이 건물과 보행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과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 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2009년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5기에 걸쳐 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남구의 대표적인 외식산업 전문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 전체 교육비 140만 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 원은 강남구가 지원한다. 교육은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한다. 개강식은 8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과정은 단순한 경영 이론보다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관내 정비사업 103곳의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업 지연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 구는 8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황판 구축은 민선 9기 핵심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 현황판 첫 화면에서는 강남구 전체 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 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 사업장별 상세 공정관리 기능은 우선 재건축 53곳에 적용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 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요인 관리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일정이 늦어진 사업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 을지연습은 전쟁이나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행정기관이 맡은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훈련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시작한다. 본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한다. 공무원 비상소집과 가상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 점검, 테러 대응훈련, 주요 현안 토의 등이 이어진다. 구청 각 부서는 연습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전시 상황을 가정한 메시지를 받은 뒤 부서별 임무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핀다. 국가기반시설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도 실시한다. 군부대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가 함께 대응하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