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 영동2교 하부에서 상영 중인 미디어아트 5종에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 9종을 추가 제작해 총 14종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영동2교 하부에 3차원 콘텐츠 3종과 2차원 콘텐츠 2종 등 미디어아트 총 5종을 연중 상시, 일몰부터 밤 10시까지 순환 상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편성은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에 새로운 작품군을 추가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야간 경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규 제작 영상은 조선 회화와 서양 명화, 패턴·디자인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역동성과 입체감을 강화했다. ▲까치와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작도' ▲6명의 악사 연주에 맞춘 아이의 춤사위를 담은 '무동' ▲폭포와 물안개를 수묵담채화 감성으로 표현한 '여산폭포도+인왕제색도' ▲수묵의 선과 먹의 흐름, 흩날리는 매화를 구현한 '홍백매도' ▲햇살 속 양귀비꽃 들판의 전경이 펼쳐지는 '아르장퇴유 근처의 양귀비 들판' ▲연인 이미지와 패턴을 겹쳐 사랑과 희망을 연출한 '키스' ▲황금빛 색채와 나선형 나무의 확장을 담은 '생명의 나무' ▲덩굴 식물 패턴이 교각을 감싸는 '패턴' ▲원형의 빛이 흩어지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육교실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층 다양해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음악줄넘기' 교실이 새롭게 개설됐다. 이번 교실은 ▲음악줄넘기(초등 1∼4학년) ▲인공암벽(초·중·고교생) ▲아이스 스케이트(초등생) ▲볼링(초등 4학년∼고교생) ▲여아 풋살(초등 여아) ▲탁구(초등 4학년∼중학생) 등 총 6개 종목, 10개 교실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수준 높은 강습을 위해 해당 종목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하고 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선임했다. 또 KBS스포츠월드, 가양레포츠센터, 강서클라이밍센터 등 지역 내 체육시설의 참여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https://sports.gangseo.seoul.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국가유산과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여름방학 특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암각화 속 고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 ▲특별 전시 7월 21일∼8월 9일 ▲특별 교육 프로그램 7월 25일∼7월 26일에 각각 펼쳐진다. 인류 최고(最古)의 고래잡이 기록인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가치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현대의 기후 위기 상황 속 고래의 생존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특별전에서는 장생포고래박물관의 소장 유물 고래 척추뼈, 귀뼈, 이빨 등 고래 골격 표본 유물이 특별 대여돼 밀양에 첫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주말 동안 진행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1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더불어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들려주는 수준 높은 강연과 흥미진진한 체험 활동인 '출동!고래구조대'가 펼쳐진다. 미니 게임, 전시관 미션, 암각화 탐정 등 아이들의
(재)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이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제물포구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이끌 새로운 지역문화 전문기관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제물포문화재단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제물포구 권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지역의 문화자원과 역사,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정책과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재단은 개항문화와 근대문화유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제물포만의 문화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 진흥 및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예술 창작 지원 ▲축제 및 관광 콘텐츠 개발 ▲공연·전시 기획 ▲박물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시설 관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문화예술인, 생활문화동호회, 지역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활성화해 문화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재단은 지난 6월 27일, 구민이 참여하는 응원메시지 작성, 기념 바자회,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경포 7.4.∼8.23.)과 비치비어 페스티벌(7.3.∼7.5), 경포 썸머 페스티벌(7.30.∼8.5.), 버스킹 전국대회(7.3.∼8.22.) 등 주요 여름 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국 규모 홍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연계해 강릉만의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차량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TV 영상광고와 TMAP 내비게이션 음성광고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KTX 여행매거진 기사광고를 통해 강릉의 대표 해변과 여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수도권과 주요 교통거점을 활용한 옥외광고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역과 강남역, 고속버스 터미널 전광판 광고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해수욕장 개장과 여름 축제 소식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강릉 관광 인지도를 높인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여행지가 강릉이 될 수 있도록 교통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개인 자동차 없이도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비대면 가이드 투어 '내 손안에 남해 톡(Talk)'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뚜벅이버스를 연계해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코스별 이동 방법, 버스 탑승·하차 정보, 관광지 안내, 참여 미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해가 처음인 여행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다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여행의 기록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남해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필름카메라와 여행 후기를 사진과 이야기로 남길 수 있는 여행기록 책자 인쇄 모바일 바우처가 제공돼,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는 자가용이 있어야 여행하기 편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만나는 남해의 풍경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경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중
하동군이 7월부터 '하동군 평생학습관'의 문을 열고,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읍내리 178-2번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2746.99㎡ 규모로 조성된 하동군 평생학습관은 북카페를 포함해 자료실, 스마트 학습실, 디지털실, 강의실, 동아리실, 예체능실, 조리 실습실, 전시 공간 등을 갖춘 교육·문화 복합 공간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내부 시설 중 작은 도서관(일반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등)은 도서 열람 중심으로 운영돼 도서 대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북카페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8월 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과 동시에 하반기 70개의 평생학습 강좌도 시작한다. 창의과학교실, K-POP 댄스, 베이킹, 디지털 AI 캠프 등 유아·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외국어, 건강·생활체육, AI 활용 교육, 군민행복강좌 등 성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35개 정규강좌는 오는 7월 21일(화) 오전 9시부터 7월 29일(수) 오후 6시까지 수
함양군은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대표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 앱과 함양 관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오르GO 함양' 완등 인증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인증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캐릭터 등산 패치를 제공하며,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첫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함양 관광 대표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마루', '올라'와 함께 오르고 싶은 15개 명산 중 하나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등산패치를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등산패치는 가방, 의류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산행 굿즈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오르GO 함양' 캐릭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출시로 '오르GO 함양'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새로운 '오르GO 함양' 캐릭터를 만나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공식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2008년부터 시작된 마포구 대표 축제로, 조선시대 전국 최대 새우젓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축제다. 특히 전국 유명 산지의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김장철을 앞둔 많은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모에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주제는 ▲새우젓 축제의 전통성과 현대적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구 ▲방문객의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문구이며 국문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함축성, 대중성, 이해도를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6개의 우수작이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시작은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 영상제작마스터 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에 이어 심신의 회복을 돕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90분간)에 진행되는 이 강좌는 기초 아사나부터 아로마테라피, 하타 수련까지 깊이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폭넓게 다룬다. 또 오는 7월 4일, 원데이 클래스 '7월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이 열린다. 이번 달은 타로카드를 주제로 타로 상담 직업을 체험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강좌에 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5주년을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배틀,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관악구 대표 청년 문화축제다. 올해 구는 기존에 야외에서 운영하던 무대를 관악아트홀로 옮겨 무대의 완성도와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과 '월드 댄스 콜로세움(World Dance Colosseum, WDC) 연계 글로벌 배틀'이다.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은 24세 이하 스트릿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힙합(Hip-hop) ▲락킹(Locking) ▲왁킹(Waacking) ▲팝핑(Popping) ▲하우스(House) ▲브레이킹(Breaking) ▲크럼프(Krump)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가해 총상금 700만 원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일본의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 WDC(World Dance Colosseum)의 한국 공식 예선으로 진행되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울산 최초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의 홈경기 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시설 이용권을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야구팬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알리고, 지역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웨일즈카트 탑승권 100매 ▲모노레일 탑승권 50매 ▲고래문화특구 통합입장권 100매를 울산웨일즈에 전달했으며, 해당 이용권은 올해 퓨처스 리그 시즌 종료까지 홈경기에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대표 체험시설로 자리 잡고 있는 '웨일즈카트'와 울산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웨일즈'(Whales)라는 공통된 브랜드를 통해 고래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함께 알리고 지역 관광과 스포츠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협찬을 시작으로 7월 울산웨일즈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 이벤트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실 이사장은 "울산 최초의 프로야구단과 고래문화특구의 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개소식을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기장군 일광 하하센터'(일광읍 해빛4로 2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발맞춰 기존 돌봄 위주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난 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 및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연계 등 자기주도적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시설은 연면적 485.77㎡ 규모로 라운지와 휴게공간, 동아리실, 다목적실, 활동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60세 이상 74세 이하 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하하 센터라는 이름처럼 우리 군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의 전시 개편과 소장품 교체를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개편은 박물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제지·인쇄산업 중심의 일부 전시를 섬유염색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해 안산 산업의 다양한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에서는 특별기획전 '실의 여정'에서 소개했던 섬유직조기와 염료·잉크 샘플, 컬러북 등 섬유염색산업 관련 유물을 상설전시에 편입해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전시 개편에 맞춰 전시 패널과 명패를 전면 교체하고, 소장품 보호를 위한 전시장 유리문 설치와 박물관의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적용하는 등 전시 환경도 개선했다. 다양한 전시 조형물과 시각 요소를 보강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몰입감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 개편을 계기로 수장고에
산청군은 7월 1일 산청주간보호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산책-모두를 위한 문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을 선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보편적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 행사에서는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전통민요와 신명 나는 풍물놀이,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문양 부채 꾸미기를 마련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한편 오는 7월 15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산청공장을 찾아 '우리동네 버스킹- 밥 먹고 문화 한스푼 2'를 개최해 지역 근로자들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문화 휴식을 배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