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홈페이지(https://kidsfunseasons.com)를 통해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 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놀이 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목)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양역에서 행사장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계양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합천군은 3일 창원에서 열린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이하 '합천FC U18')이 A조 1위 보물섬남해FC U18을 2대1로 꺾고 경남권 통합 1위를 차지하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경남권역 1위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합천FC U18은 앞서 '2026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이후 열린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 보물섬남해U18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남권 통합 1위에 올라, 경남 최강팀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합천FC U18 창단 이후 처음으로 거둔 경남권 통합 우승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 1위를 달성한 것만으로도 큰 성과였는데, 경남권 통합 1위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권 통합 1위라는 성과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선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인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7일간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참가팀들이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옥천군,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다. 대회에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되며, 대회 기간 내내 지역 곳곳이 배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오토에프앤비 오정록 대표가 스파클 생수 336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상암동의 대표 여름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룡근린공원(월드컵북로 456)에서 개최된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터, 함께놀이터, 쉼놀이터, 마을마켓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터에는 수영장과 중·대형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미로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시설은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함께놀이터에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볼풀농구, 콘게임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쉼놀이터에는 올해 처음으로 대형 그늘막이 있는 피크닉존을 신설해 축제를 찾은 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명화 '수련(Water Lilies)'을 모티브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수변 공간에서 자연과 예술이 주는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약 5분 길이의 영상에 빛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네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졸졸 흐르는 여의천의 물소리와 시원한 밤바람 등 자연의 감각 위에 빛과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모네의 명화가 겹치며, 도심 속 생태 공간이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요한 새벽부터 은은한 윤슬이 빛나는 밤까지의 서사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져 여의천의 밤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는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매일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위시스토리'와 교대로 편성돼 매시 정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0월 10일(토)에 개최하는 '제4회 강서 허준런(RUN)'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개최된 '허준런'은 매년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릴 만큼 강서구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는 서울식물원과 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로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완주에 도전하기 좋은 10㎞ 코스부터 가볍게 뛰기 좋은 5㎞ 코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3㎞ 패밀리런 코스까지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매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완주 메달, 다양한 간식 등이 제공된다. 특히 대회 종료 후에는 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허준 축제(10월 10일∼11일)가 이어져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참가 신청은 허준런 공식 누리집(www.강서허준런.com)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10㎞ 코스 5만 원, 5㎞ 코스 4만 5천 원, 3㎞ 패밀리런 코스는 3만 원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참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9일(목)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이하는 클래식 음악계의 뜻깊은 해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을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갈라쇼로 구성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강릉시립합창단이 운영하는 시민합창단 강릉시 페스티벌 콰이어도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좋은 소리를 알게 되면, 일상은 드라마가 된다"라며, "모차르트의 음악이 시민 여러분의 남은 하루를 특별한 이야기로 채워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가 야외 놀이시설의 콘텐츠 전반을 새롭게 개선해 오는 11일부터 개방한다. 개방하는 야외 놀이시설은 10월 정식 운영에 앞선 임시 개장으로 매주 월요일(휴관일)과 신정·설날·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놀이공간 개선의 핵심테마는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이다. 반려견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콘텐츠와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힐링 공간을 대거 확충했다. 우선 반려견의 가장 중요한 감각인 후각을 자극하는 '후각탐험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로마 정원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반려견에게는 '코로 보는 세상'을 선물하고, 보호자에게는 정원에서의 시각적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데크형 물놀이장과 대형견도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장이 조성됐다. 놀이터 곳곳에는 지능과 신체 활동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조형물을 배치해 놀이의 질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잔디마당에는 반려가족 피크닉존을 운영하고, 추후 원거리 방문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독립된 형태의 개별 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타인의 방해 없이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경기도는 지난 5일 반려마루화성에서 반려견과 도민이 함께하는 여름 체험형 행사 '댕댕이랑 여름방학!'을 열었다. 행사에는 반려마루(화성·여주)나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입양가족과 비반려인 포함 도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단체 풉로깅', '반려견 수영장', '반려견 운동회', '입양홍보사진전', '포토존' 등 여름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풉로깅(Pup+Plogging)'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진행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기후행동 실천에도 기여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와 운동회를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으며 오후에는 동물교감 활동교실을 통해 매개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리딩독, 독스포츠(어질리티), 펫 피트니스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변희정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매년 추진하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 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남구장애인체육회(회장 박재범 남구청장)는 지난 7월 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제2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구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플라잉디스크골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한궁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부스가도 함께 운영됐다. 경기 결과 우승은 남구장애인복지관, 2위는 하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 3위는 미소주간활동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물놀이장 5곳을 개장·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문화공원·부수지공원·새싹공원 등 어린이 놀이터형 물놀이장 3곳과 청량산·봉재산 등 자연 계류형 물놀이장 2곳이다. 물놀이장은 연수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특히 봉재산 물놀이장은 조명을 확충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야간에 운영하며,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밤에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수구는 운영 관리 전문 업체에 위탁해 현장 대리인(총책임자) 1명과 물놀이장별 안전요원을 포함한 최소 3명의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또한 용수는 매일 교체·소독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5일 이내 1회 이상 정밀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하며, 물놀이장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보은뱃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조성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3부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다만 광복절인 8월 15일과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유수풀,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냉방쉼터, 탈의실, 간이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8월 8일에는 청소년 축제 '어푸어푸'를 개최하고, 7월 31일과 8월 7일, 8월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해 물놀이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용차량도 지원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4
남해군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청소년수련관 1층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약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운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육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구,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고, 게임처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력과 순발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교육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기 운영중인 노래방, 포켓볼, 탁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청 주민행복과장(청소년수련관장)은 "가상현실 스포츠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