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최초 인증(2022.8.~2026.8) 이후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정책과 제도로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행정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낸 도시에 부여한다. 구는 2022년 8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들리는 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삼았다. ‘아이들에게, 쉼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분야 42개 전략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아동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정책이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적 모범 사례로 꼽힌 강남형 아동복지 사업도 좋은 평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신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을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강남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추진한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공모’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회화, 설치, 조각, 영상,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며, 김한비, 정재원, 김주호, 야누스 아티스트 그룹이 참여한다. 2차 전시는 8월 7일(금)부터 8월 13일(목)까지 개최되며, 김현지, 정순디, 우이진, 옥유진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도시와 기술, 기억, 자연, 신체, 관계 등 동시대 사회를 둘러싼 주제를 각자의 시각과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작품 발표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23일 강남환경자원센터 홍보관에서 에이지이엔트(AG-ENT)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 13명과 환경교육·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강남환경자원센터는 헌릉로745길 49(율현동 141-16)에 있는 구립 자원순환 시설이다. 지상 1층·지하 3층, 연면적 1만 1,011.69㎡ 규모로 재활용품 선별과 음식물쓰레기 중간 집하, 대형생활폐기물 적환·선별을 담당한다. 하루 처리 규모는 재활용품 80톤, 음식물쓰레기 300톤, 대형생활폐기물 35톤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문 강사에게 환경교육을 받은 뒤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질과 색상별로 분류한다. 분류한 병뚜껑은 사출기로 가공해 고래 모양 치약짜개로 재탄생시킨다.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운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했다.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리에이터들은 교육과 봉사활동 전 과정을 직접 촬영해 각자의 유튜브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상담 이용이 줄어드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이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형과 현장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평소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여학생 50.3%, 남학생 32.9%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소아·청소년 가운데 실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비율은 6.6%에 그쳤다. 구는 상담이 필요해도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접근 방식이 다른 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7월 27일부터 ‘지금 나와, 방학상담소’를, 8월 3일부터 ‘지금 바로, 방학상담소’를 운영한다.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상담받는 예약형과 사전 신청 없이 이용하는 현장형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이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지금 나와, 방학상담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4주 단기 상담이다. 만 12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로 주 1회, 최대 4회 상담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알뜰 로밍 상품과 현지 맞춤형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대만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남아 알뜰로밍' 상품을 선보인다. 동남아 알뜰 로밍은 2만5천원으로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에는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중·단기 여행객 수요를 고려해 최적화된 용량과 가격으로 구성했다. KT는 동남아 현지에서 여행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그랩(GRAB)과 제휴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대상은 함께쓰는로밍, Y함께쓰는로밍, 알뜰로밍,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플러스·프리미엄 가입 고객이다.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7개국 방문 고객에게는 입국 시 문자메시지로 그랩 트래블 패스 코드가 자동 발송된다. 고객은 그랩 앱에 코드를 등록한 뒤 차량 호출, 음식 배달, 마트 쇼핑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준비된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총 10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쿨∼한 스쿨' 강북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서울송천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되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26m 길이의 구조물 튜브 슬라이드와 조립식풀장, 유수풀장, 클라이밍풀장, 서핑바운스, 영유아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에어쿨존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주말에는 버블쇼, 마술쇼, 생존수영 교육, 댄스대회, 수중체육대회, 물총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은 강북중학교 운동장에 조성되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구는 올해 특히 청소년들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길이 40m, 높이 6m의 대형 구조물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풀과 유수풀 등 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가정방문 교육과 산책 훈련, 그룹상담을 결합한 ‘2026 강남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교육 일정은 보호자와 전문 훈련사가 가구별 상황에 맞춰 협의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가정방문 교육은 9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성향과 생활환경을 살핀 뒤 각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짖음과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문제 등 가정에서 반복되는 행동의 원인을 확인하고 보호자가 실천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야외 산책 교육은 회차별 20가구씩 두 차례 운영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산책 예절과 리드워크를 배우고,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도 익힌다. 보호자들이 반려생활의 고민을 훈련사와 함께 나누는 ‘반려생활 오픈상담소’도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문제행동별 대처법과 양육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여성 양육자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양육자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육 과정에서 쌓인 정서적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여성 양육자 13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된다. 그림책 감정코칭 전문강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과정은 그림책 감정코칭 6회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6회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감정을 살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자기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7458-224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야간 개장과 함께 (사)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오죽헌 야간상설공연 '강릉에 살어리랏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토)부터 8월 22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일(토) 개막 공연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아찔한 줄타기, 신명 나는 강릉농악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매주 금·토요일에 감각적인 창작국악과 가슴을 울리는 타악 퍼포먼스, 열기로 가득한 밴드 공연과 댄스팀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연 당일 오후 5시 이후 오죽헌을 무료 개방한다. 실내 전시관 관람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6시에 종료되지만, 고즈넉한 야외 구역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오죽헌의 야경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오죽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김성민 커피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김성민 커피 그라운드 블루점에서 장애인 미술작가 김형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체결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협력사업으로, 도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카페 공간에서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김형수 작가의 대표 작품인 ‘틈-사이로1’, ‘무게’, ‘틈-은빛사이로’, ‘부유’, ‘금빛무게’ 등 총 5점이 공개된다. 작품은 삶과 관계, 존재의 의미를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하며, 장애예술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누림센터와 김성민 커피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작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카페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한 전시는 문화예술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장애예술을 특별한 전시장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장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 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청렴 교육과 결합해 직원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고, 반부패 법령의 핵심 메시지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특정 공직자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정책홍보실 언론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강남복지재단,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902가구에 6,720만 원 상당의 냉방기기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7월 6일부터 가구별로 순차 배송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이 발굴·추천한 902가구다. 옥탑방과 지하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우선 지원한다. 가구별 주거환경과 설치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배송하거나 설치한다. 지원 물품은 벽걸이 에어컨 15대, 제습기 12대, 서큘레이터 30대, 탁상용 선풍기 45대, 혹서기 키트 800개 등 모두 902개다. 혹서기 키트에는 사골곰탕, 소고기죽, 누룽지, 즉석밥, 참치캔 등 식료품과 미니 선풍기, 쿨스카프, 쿨토시, 모기 기피제 등 여름나기 물품 9종이 담긴다. 혹서기 키트 800개는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삼성1동주민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제작됐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했다. 자원봉사자 1
장흥군은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오는 7월 18일 로컬 장터 '서로살장'과 7월 26일 글로벌 마켓 '만다라(Mandala) 마켓'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국내외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철 특별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무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장터로 운영된다. 먼저 7월 18일 열리는 '서로살장'은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장터다. 장흥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다양한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도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흥과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6일에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에 맞춰 '만다라(Mandala) 마켓'이 열린다. 만다라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빈티지 소품과 기념품, 전통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어 장흥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팀 '젬베콜라'와 '동미자전거음악단'이 이국적인 공연을 선보여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줄 야구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위즈 야구단과 함께 오는 18∼20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위즈 퓨처스리그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한 여름 스포츠 축제로,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전도 펼쳐져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다만 우천 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완주군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구매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9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6만 8,000원으로, 신청 시기에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연 1회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도 한층 편리해졌다. 청소년 본인이나 주양육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구매처 선택의 폭도 넓다. 카드사별로 마련된 가맹점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