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문항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이 선정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항마을을 당일치기 체험 명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가족 단위 여행객과 워케이션 수요까지 흡수하는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문항마을은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현상과 바지락, 쏙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전국구 갯벌 체험 명소다. 2015년부터 지난 10여 년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 등급을 유지해 올 만큼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2003년 건설된 마을 안내소 및 숙박 시설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무르지 못하고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항마을은 국비 4억 원, 지방비 4억 원 등 총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지상 2층 규모(331.12㎡)의 노후 안내소 건물 등을 전면 리모
-- 국적 다양성 역대 최고 31개국 출신 2026년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선발,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45개 과정에 진학 예정. 스탠퍼드, 캘리포니아 2026년 5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스탠퍼드대학교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프로그램(Knight-Hennessy Scholars, KHS)이 12일 2026년도 신규 장학생 87명을 발표했다. 이번 장학생단 9기로 31개국 출신 학생이 선발돼 국적이 역대 가장 다양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 산하 7개 대학원 45개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프로그램은 기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생에게 수여되는 다학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은 최대 3년간 재정 지원을 받으며 스탠퍼드 7개 대학원 중 한 곳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동시에 세계가 직면한 여러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과 용기, 협업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존 L. 헤네시(John L. Hennessy) 스탠퍼드대학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6월 14일(일),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 기간 중 과거시험을 재현한 글짓기대회인 '어방과거시험'이 수영사적공원 야외놀이마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본 행사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쓰던 두건인 '유건'을 착용하고 과거 시험장 분위기 속에서 글짓기를 한다. 또한, 행사 시작 전 두루마기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입상자는 행사 당일인 6월 14일 22시 수영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수영문예'에 게재된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누구나 독서할 수 있는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내에 한정돼 있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하고, 장애인·노인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기기를 구축하며 모두를 위한 공공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독서 공간, 보드게임, 포토존 등 더욱 풍성해진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 시는 오는 9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산동구 강촌공원 책쉼터 앞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를 운영한다. 도서관 영역을 야외로 넓혀 시민 누구나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나아가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고양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봄과 가을에 연 2회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추천 도서가 전시되고 공원 곳곳에는 빈백, 그늘막 텐트, 캠핑 의자 등을 비치해 야외 독서의 즐거움을
관악구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문화취약 기관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 '관악아트버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관악아트버스'는 지난 3년간 예술인 494명이 참여해 총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지금까지 약 37,819명의 주민이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근성 높은 예술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트로트나 매직쇼 등 대중예술 위주였던 공연 형식을 국악, 클래식, 낭독극 등 순수예술 장르까지 대폭 확장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이를 위해 관내 공연 수요처와 참여 예술인 모집을 완료하고, 4월부터 전문공연장이 아닌 어르신, 다문화가족, 특수학교, 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지난달 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관악로 지하보도에 위치한 '언더그라운드'에서 아프리카 출신 예술가 '디아바떼'와 클래식 성악팀 '세레니티'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해,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뿐 아니라 길을 지나던 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5일에는 최근 관광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알아보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상구의 국가유산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경기도가 4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생 11만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2019년부터 추진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해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으로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는 2,300여 개로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도내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덴티아이경기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3,825명 중 11만3,945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92%가 사업에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학생(보호자)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사업 참여 전후로 조사된 학생들의 행동 및 인식 변화를 살펴보면, 치실 등 구강용품 사용이 참여 후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 장치를 배부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더욱 편리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가능하며, 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등록 대행업체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업지원과(031-550-2322)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군산시는 군산철길숲 3개소(1·5·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철길숲 내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작동만으로 119에 자동 신고되며, 신고 위치 정보도 함께 전달돼 신속한 구조와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도착 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산철길숲 1구간부터 8구간까지 전 구간에는 감시카메라 25대와 공원등 160대, 볼라드등 86대가 설치돼 있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철길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 이용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보상이 가능하도록 안전망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철길숲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휴식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의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개발된 MGOsyn은 안전성을 인정받은(GRAS) 모노라우린, 마늘, 오레가노를 기반으로 한 천연물 복합제제로,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가축의 위(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진은 최근 4년 동안 100여 종 이상의 미생물, 천연물, 해조류와 화합물 후보 물질을 분석해 핵심 성분을 선발하고 배합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MGOsyn을 개발했다. 특히 반추위액 모의실험에서 최대 61%의 메탄 저감 효과를 보인 이 연구 성과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국가 인증 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우 급여 시험에서도 일반 사료 대비 평균 14% 이상의 메탄 배출 감소 효과가 확인돼 국가 인증 기준인 10%를 상회했다. 현재 참여 기업인 ㈜정농바이오는 저메탄 사료에
해운대구는 올여름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6월 26일에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져 9월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은 상황을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개장기간 동안 해파리 쏘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대형 해파리를 차단하고, 푸른우산관해파리 등 초소형 해파리는 어촌계와 민간수상구조대가 수거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기존 운영 방식을 탈피, 6월 21일 정식개장해 보름 연장한 9월 14일까지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운영으로 피서객에게 호평받았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전국 최다 인파인 990만여 명이 방문했고, 9월에만 80만여 명이 방문해 늦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겼다. 구 관계자는 "피서객의 높은 호응과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9월 중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만큼,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 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과 함께 '남부권 에코 케어 사랑방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역인 장호원, 설성, 율면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마을 돌봄 리더'를 양성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단순한 돌봄을 받는 '서비스 수혜자'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돌봄 공급자'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에코 케어 사랑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으로써 마을을 가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권 지역에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참조기사 : https://v.daum.net/v/20260416060334560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는 셔틀버스 운영비를 재정지원 범위에 포함시키고 특히 협약 이전 비용까지 소급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무료 교통편의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강버스에 접근하기 위한 무료셔틀은 「여객운수사업법」이나 「교통약자법」 등의 법률에 근거한 것도 서울시의 조례에 근거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선거법이 금지하는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표심 유도로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독재 시절, 표를 구걸하며 막걸리와 고무신을 뿌리던 구태 정치가 2026년 서울 한복판에서 부활한 셈입니다. 오죽하면 시의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포기했겠습니까? 흑자 여부와 상관없이 운영비와 인건비를 시민 세금으로 보전해주겠다는 퍼주기식 설계에 내 편조차 등을 돌린 것입니다. ‘세금 먹는 하마’가 된 한강버스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시민의 호주머니를 털 생각입니까? 정책의 성패는 시민의 자발적 선택으로 증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 '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멸치회 무료 시식회가 축제 기간 3일간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통일부 '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만든 경기도민을 위한 통일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반환 공여지에 문을 열었다. 통일 관련 도서를 비롯한 각종 교양서가 비치된 평화라운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평화통일체험관, 공연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전시·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관 이후 평화통일 명사 초청 특강, 평화통일 영화 상영제,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 남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통일관'은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 전시·체험을 통해 국민의 통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교육 시설이다. 서울과 부산, 인천, 양구, 고성 등 전국에 13개가 설치돼 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14번째 통일관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내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대표 거점 시설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경기통일관 지정은 평화·통일 교육 거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