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문학적 성찰이 세계시민성으로 확장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 중구 작은음악당(대청동4가 2-347 일대)에서 오는 6월 18일,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퍼지는 물결'이라는 테마로 주민의 품에 안긴 산복도로 작은음악당에서 음악의 물결이 퍼져나가 주민이 온전히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난해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는 중구 작은음악당 1주년 기념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중구 작은음악당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고지대 주민을 포함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팝페라, 성악, 색소폰 연주 등 수준 높은 멋진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옹진군은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며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바람결에 따라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와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전반적인 기상여건이 양호해 유채가 건강하게 자라 간척지 일대를 노란 꽃물결로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에는 경관 조성을 위한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포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연구 기능과 관광자원을 접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만개한 유채꽃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익산 전통시장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시장이 매일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12일 오후 6시 매일시장 주차장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3일까지 이틀간 야시장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익산 전통시장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첫 번째 행사다.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먹거리를 접목해 낮과는 또 다른 시장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매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양일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대형 무대와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전통시장 공간을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연출하고, 방문객들에게 야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음식은 물론 케밥과 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해 화제를 모은 익산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시장 전역에서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BTS의 컴백과 데뷔 13주년을 축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해운대에서도 화려하게 펼쳐진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2∼1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글로벌 팬덤 아미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음악 피크닉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러브 송 라운지'를 운영한다. ▲ 해운대해수욕장, '스윔' 테마 문화 공간으로 변신 축제의 중심이 될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스윔(Swim)'을 모티브로 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팬들이 BTS에게 컴백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소통 공간과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이 교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쉼터도 마련된다. 이벤트광장에는 즉석사진관 부스 6곳을 운영한다. BTS 노래에 맞춰 물줄기가 춤추는 구남로 음악분수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 호텔·명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팬캉스'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행사도 풍성하다. 공식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야외 정원에 '아리랑 가든'을 조성하고 호텔 전체를 대형 포토존으로 꾸민다. 투숙객에게 특별한 웰컴 굿즈를 제공해 몰입도 높은 '팬캉스(팬+호캉스)'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랜드조선 부산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SAC on Screen' 프로그램으로 발레 '지젤' 상영회를 연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이번 작품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인 무대로, 아돌프 아당의 서정적인 음악과 장 코랄리, 쥘 페로의 안무를 바탕으로 한 고전 발레의 정수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젤'은 1841년 프랑스 파리 오페라극장 초연 이후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이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의 명작으로 꼽히며, 아름다운 음악과 서정적인 스토리, 환상적인 군무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레 '지젤'은 순수한 시골 처녀 '지젤'과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알브레히트가 이미 약혼한 귀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젤은 큰 충격에 빠진다. 이후 죽음을 맞이한 지젤은 숲을 떠도는 영혼인 '윌리'가 되지만, 자신을 배신한 알브레히트를 끝까지 지켜내며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2막에 등장하는
-- 아시아 사례 연구, 규제, 비용 및 접근성이 국제적 가족 형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 조명 - 결혼 지연, 출산 지연, 난임이 계속해서 전 세계적 관심을 끌면서, 더 많은 개인과 부부가 자국 외에서 생식 의료 서비스를 찾고 있다. 부모가 되는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별 규제, 치료 비용, 접근성의 차이로 인해 국경 간 난임 치료는 국제 의료 환경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가 됐다. [https://www.youtube.com/embed/QtzKROHDqAE] TFC 타이베이 난임 센터(TFC Taipei Fertility Center) [https://www.tfcivf.com/?language=en]에서 치료를 받은 2300가구 이상의 국경 간 환자 가족 데이터에 따르면, 35~40세 환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세 이상 환자는 약 30%에 달해 고령 임신과 출산 지연이 난임 치료 목적의 해외 이동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임을 보여준다. 난임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에게 치료 목적지 선택은 단순히 성공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임상 경험, 실험실 품질, 규제 환경, 가격 투명성, 언어 지원, 치료 일정, 사후 관리가 모두 의사결정에서 중요
-- 수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할리우드로 초대해 건강한 피부 습관에 대해 소비자를 교육하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연을 진행했다.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하고 전 세계 9만 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세라워즈(Global CerAwards)에 22개국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1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2023년 스페인에서 처음 시작된 세라워즈(CerAwards)는 크리에이터, 피부과 전문의, 의료 전문가의 우수한 스킨케어 콘텐츠를 조명하는 세라비의 연례 콘텐츠 제작 경연이다. 출범 이후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로 확대됐으며, 올해에만 22개국에서 지역 경연이 개최되어 5000건 이상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 응모작 중 111명의 수상자가 첫 글로벌 세라워즈이자 대망의 결선 무대에 진출해, 국제 심사위원단 앞에서 스킨케어 콘텐츠 분야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현재 세라비는 전 세계에서 1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플랫폼 전반에서 수십억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크리에이터, 메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
수원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2026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연다. 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는 전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자연경관을 재구성한 이미지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수원 지명에 담긴 나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송죽동(소나무·대나무) ▲파장동(파초) ▲율천동(밤나무) ▲조원동(대추나무) ▲오목천동(벽오동나무) ▲세류동(버드나무) ▲당수동(산사나무) ▲매교동(팽나무) ▲행궁동(뽕나무) ▲매탄동(배나무) ▲신동(신나무) 등 11개 동의 유래와 역사·문화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소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졌던 송죽동, 파초가 자라던 파장동, 버드나무가 많았던 세류동, 뽕나무밭에서 이름이 유래한 행궁동 등 지명에 남아 있는 자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각 마을 이름에 담긴 식생과 생활상을 살펴보며 수원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옛 수원 마을 풍경을 보며 도시화 이전의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사라진 숲과 들판, 하천 주변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지
경남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 참여자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오르GO 함양' 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르GO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좌를 완등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등산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22일 기준 앱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참여자의 상당수가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별 참여 비율은 경남권이 37%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권 16% ▲서울·경기권 14% ▲부산권 12% ▲광주·전라권 9% ▲대전·충청권 7% ▲울산·강원권 5%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산행 인증을 넘어 전국 등산객들이 함양을 방문해 숙박과 음식점, 교통 등을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오르GO 함양'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2만 번째 참여자에게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하며, 1만 9,990번째부터
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방사선 촬영 장비보다 촬영 정확도와 안전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고, 결핵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소아와 고령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더욱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한다. 촬영 속도도 빨라져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건소 진료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장비에는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다국어 음성 지원 기능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 주민도 더욱 편리하게 방사선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최신 장비를 적극 활용해 한층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해운대구는 6월 한 달 동안 송정해수욕장에서 '송정 해양레저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서핑 메카 송정해수욕장을 알리고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하며, 시중가 대비 80% 이상 저렴한 1만 원의 체험비로 전문 강사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서핑을 배울 수 있다. 체험비는 당일 현장에서 운영업체에 직접 지불하면 된다. 송정서핑연합회 소속 18개 업체가 모두 200명을 대상으로 서핑 강습에 나설 계획이다. 키 140㎝ 이상 해운대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첫 회차인 6월 6일 체험 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이후 회차는 체험일 일주일 전 월요일마다 접수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서핑 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함양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제안을 관광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과 연계된 실현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21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 50만 원, 최우수상 2점 각 30만 원, 우수상 3점 각 20만 원, 장려상 4점 각 10만 원이다. 공모 분야는 ▲함양관광 활성화 정책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홍보·마케팅 전략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숙박·야간관광·테마관광·코스관광 등) ▲지역특화 연계 콘텐츠('오르GO 함양', '함양 지리산풍경길' 등)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특히 지리산과 상림공원, 남계서원, 지리산풍경길 등 함양의 대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생활 인구 확대 및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