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번 20기 '스마홍'은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Ha.Ha.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20기는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직접 견학하고 지역 주민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환율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원 한도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해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환율 기조 속에서 수입대금 결제 부담과 유동성 부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특히, 대출 금리를 '수은 조달원가' 수준으로 책정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지원 대상에서 타 금융기관 대환용 대출은 제외된다. 이번 긴급 지원은 중동 피해 등을 입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최대 2.2%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다. 수은은 해당 프로그램의 올해 지원규모를 기존 7조원에서 8조원으로 1조원 확대한다. 아울러, 환율 급변동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대출 통화를 외화(원화)에서 원화(외화)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통화전환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의 우수한 신용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가 결정됨에 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글로벌 톱(TOP)3 도시',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 시정 철학 실현을 위해 청년 등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SH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공사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SH는 지난해 7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새롭게 출범하며,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왔으며, 민선 9기에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H는 지난 1년간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 전문 공기업' 비전에 따라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선택권을 넓혔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한강버스 등 주택 공급, 주거 복지, 도시개발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어 왔다. 먼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더드림집+' 실현을 지원한다.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감염병 예방 등 안전여행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와 함께 '여름 휴가철 맞이 대국민 안전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전 세계 각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메르스(MERS), 뎅기열 등 각종 감염병의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안전한 해외여행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윤현덕 소장 및 양 기관 참석자들은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객들에게 안전여행 홍보문구가 담긴 여행용품과 감염병 예방 안내자료를 제공하며 안전한 여행을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방문국의 감염병 정보를 숙지하고 개인위생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인천공항 역시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름 휴가철 원활한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같은 날 열린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근로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고객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AI 기반 분석기술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구조물의 변형, 내부 결함, 균열 등 이상 징후를 24시간 감지·경보하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점검은 주요 구조물뿐 아니라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 관리 현장으로도 이어졌다. 점검단은 UPS 배터리실을 방문해 화재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AI 기반 불꽃 감지 CCTV의 작동 상태와 경보 체계 등을 면밀히 살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시설물 안전사고는 작은 전조 증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예측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의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축의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및 지정상품 선정, 선행상표 조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 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 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 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냉난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다.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활편의 기능을 접목했으며, 액정표시장치(LCD)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냉난방기, 공공 무선인터넷(Wi-Fi),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공기정화장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갖추고 있다. 성남시는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88개소의 스마트 버스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만큼,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설치 규모는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1개소이며, 총사업비는 107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SKT 통신비 자동납부' 이벤트는 손님이 일상적인 금융 거래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하나은행은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손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업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첫 신규 손님은 물론, 기존 하나은행 손님까지 폭넓게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신규한 손님(6개월 이내 하나은행 입출금 자유로운 통장 보유 및 해지 이력이 없는 손님)이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를 등록한 경우(3개월간 통신요금 계좌 납부 유지 시) 신규 납부 등록자 전원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모바일 쿠폰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손님 중 통신비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손님이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 시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최대 4매가 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 중 관내 골목형상점가 2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봉천달빛길골목형상점가와 인헌시장 등에서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7월에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와 뷰티거리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한여름 밤의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야간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각 상권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이벤트와 관악산 등산객을 위한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7월 4일 축제를 여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3천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룰렛 게임, 구매 고객 대상 생맥주 선착순 증정, 캘리그래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아울러 문화 공연 및 댄스 장기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관악산 등반을 인증한 고객에게는 시원한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7월 2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여름 시즌을 맞아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시즈널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7월 유플투쁠은 '휴가부터 시원한 일상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는 혜택'을 콘셉트로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등 여름철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먼저 일상 및 외식·식음료 혜택으로 ▲7일 공차(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14일 투썸플레이스(조각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15일 배달의민족·KFC(8,500원 할인) ▲15일 반올림피자(전 메뉴 라지사이즈 7천원 할인) ▲21일 매드포갈릭(2만5천원 할인) ▲21일 배스킨라빈스(패밀리 9천원 할인) 등 주요 인기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여름철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13일 모던하우스(30% 할인 쿠폰 및 20% 장바구니 쿠폰) ▲14일 롯데렌터카 G car(대여료 60% 할인) ▲14일 컬리(최대 1만2천원 할인 쿠폰 3종) ▲17일 이마트24(5천원 할인) ▲17일 CGV(팝콘M·음료M 세트 무료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시행하는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기관 최초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로, 노사대표자 리더십·노사관계 성숙도·노사관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노사관계 성숙도 부문에서 86.5점을 받아 업계 평균(82.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도 협력(86.6%)·신뢰(86%)·소통(86.6%)·참여(86.9%) 4개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첫 도전 만에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경영인증원은 "한국마사회가 주요 현안에 노사가 한 목소리로 연대하며 상생의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보여준 점과, '노사공동대책위원회' 직제화와 '노사공동 미래위원회' 발족 등 상시적 노사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은 선진적 노사관계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대내외 경영 현안 속에서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소통과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 노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자로서 한 단계 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석중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 후 다양한 주거 복지 현장 업무에 종사한 실무 경력과 공사 조직 관리 및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 공사 주요 사업에서 보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SH의 '약자와의 동행', '미리내집' 등 주요 주거 복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9기 시정 사업의 주요 현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 총 1만 1,982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 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지난 2월 독일 딜러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그리고 6월 칠레와 독일에서 각각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모델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역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와 함께 새롭게 출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1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정부 인사를 비롯해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 장태영 네오플램 대표 등 10개 고객기업 대표가 참석해 수은 임직원과 함께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위기 극복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수은의 지난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은과 동행해 온 우수기업과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수은은 이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로 기업 간 경쟁이 국가대항전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대응해 ▲경제안보 수호와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의 디딤돌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자 ▲실용적 경제협력의 지평 확대라는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배터리·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세계 5대 수출강국과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앞으로의 정책금융은 새로운 시장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