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손주와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자산관리 신탁 상품인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상품은 경제적 여유를 갖춘 시니어 세대의 증가와 함께 생전에 손주와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이전하려는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상품은 조부모 등을 신탁관리인으로 지정해 관리인의 승인 없이는 자금을 인출하거나 해지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탁자산이 대학등록금이나 결혼자금 등 증여자의 본래 취지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호한다. 또한,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한도를 활용한 사전 증여로 스마트한 절세도 가능하다. 손주와 자녀에게 10년마다 공제한도까지 증여 후, 가족사랑형 신탁을 통해 예금, ELB, ETF 등 다양한 자산으로 운용해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아 절세를 포함한 체계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증여자가 손주나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등록하면, 향후 신탁 해지 시점에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는 사랑의 메시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대학
KT&G(대표이사 방경만)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진행한 공모에는 총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된 작가 박수빈, 안재영, 현선 총 3인은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 및 고은사진미술관에서의 그룹 전시회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이 중 연말에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될 1인에게는 작품집 발간,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 간 꾸준히 진행돼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항공교통학회(Air Transport Research Society; ATRS) 월드 컨퍼런스에서 인천공항이 공항운영효율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항공교통학회(ATRS)는 항공교통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단체로, 매년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생산성, 비용 효율성, 재무성과, 시설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항운영효율성상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에서 인천공항은 '연간 여객 4,000만 명 초과 대형공항' 부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허브공항 운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디지털 기반 여객 서비스 혁신, 메가 허브공항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서비스 측면에서 인천공항은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공항 외 위탁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 셀프 체크인·백드랍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로 출국 절차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 또한, 인프라 측면에서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를 운영해 연간 여객 1억 명 이상을 처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신임 본부장에 황정욱(黃晸郁·54) 리스크관리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황정욱 신임 본부장은 리스크관리부장, 인사부장, 여신총괄부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관리 및 경영기획 전문가다. 황 신임 본부장은 그간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은의 리스크관리본부를 총괄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센터)가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 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교육에는 처음으로 강의 후 변호사 4명과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열린 두 차례 교육에는 약 250여 명의 피해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소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 속에서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으려는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센터는 오는 9월 5일 부천, 10월 17일 안산에서 각각 3·4차 교육을 이어간다.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1대1 변호사 상담 지원'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후속 교육은 '경·공매 절차 및 배당표의 이해'를 주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7월 6일(월) 국회 산자중기위 송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과 함께 '석유대체연료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바이오연료, 재생합성연료(e-Fuel),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석유대체연료의 국내 보급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충북 청주시)에 구축 중인 석유대체연료센터와 바이오연료 진위 확인을 위한 검증장비 도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석유대체연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성장 동력원"이라며, "석유관리원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석유대체연료의 품질과 유통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급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재봉 국회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석유대체연료 산업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련 법안과 예산 확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국내 최대 규모 외환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장 첫날의 포문을 성공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7월 6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24시간 운영이 개시됨에 따라, 기존 거래 시간이었던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의 외환거래 시간 제약이 완전히 해소됐다. 이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국내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했다. 구윤철 부총리와 권민수 부총재보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함께 외환거래 연장시간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국내 RFI(Registered Foreign Institution, 인가 받은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로 등록된 하나은행 런던 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지 분위기를 청취했다. 또한, 주요 수출기업인 삼성전자를 화상으로 연결해 시장참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 이하 SKT)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러 개의 GPU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클러스터'라고 한다. SKT의 블랙웰 GPU 클러스터 해인이 KISA가 정한 클라우드 보안 평가 기준을 통과해 CSAP 인증을 받았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에 해인 클러스터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 SKT는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처음으로 CSAP 인증을 받았다. 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인프라다. 이번 인증으로 SKT는 GPU 클러스터의 보안성에 대한 공신력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인 클러스터는 유휴 상태에서의 검증이 아니라,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목장 콘셉트의 카페 'Slow Pony(슬로우포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7일 문을 연 슬로우포니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카페는 약 130평 규모이며 주변에는 포니 목장과 정원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이 통창 너머로 포니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페에는 '목장 노을', '포니의 꿈', '포니빵' 등 말과 목장 이미지를 살린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별 메뉴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수·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를 찾은 과천 시민 김모 씨는 "올 봄 벚꽃시즌에 경마공원에 왔다가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슬로우포니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봤다"며 "여유롭게 잔디를 거니는 말을 바라보며 '말멍'을 즐겼다"고 말했다. 경마시행 공간을 넘어 지역민들의 쉼과 여가를 책임져 온 렛츠런파크 서울은 앞으로도 말과 관련된 이색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을 만나는 '도심 속 열린 공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방문객은 139만 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거점으로 성장했다. 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650여 명이 직매장을 찾는 등 군민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꼽았다. 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요리교실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 누적 매출 400억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해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 '헤리티지 컬랙션'은 쉐이크쉑의 한국 진출 10년과 앞으로의 맞이할 새로운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쉐이크쉑 10주년 기념 협업 파트너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 셰프 손종원이다.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한국 식재료 및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손종원 셰프의 음식이 만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맛을 메뉴에 조화롭게 담아냈다. 대표 메뉴인 '헤리티지 떡갈비 쉑'은 한국 쉐이크쉑이 자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 애쉬 마요(구운 대파를 활용한 소스)를 함께 구성해 한국과 뉴욕의 미식 문화를 한 입에 담아낸 버거다. 애쉬마요 소스로 한국적인 감칠맛을 완성한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전통 식재료인 약과와 상큼한 유자 소스를 토핑으로 얹어 조화롭게 구현한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및 '콘크리트'도 함께 선보인다.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한정 기간동안 맛볼 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위해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독자적인 상생협력 브랜드 '희망 온(On, 溫)'을 구축했으며, 2014년 대구 이전 이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둥지를 틀고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입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마포구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272억 원에 달하며, 체납 건수도 19만 건을 넘는다. 기존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으로 관리가 이뤄져 소액 체납이나 납부 여건 파악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납부 안내와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 연계로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 등이다. 조사 대상은 100만 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부담금·이행강제금·과징금·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이면 되며 성별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울시 체납관리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KT&G(사장 방경만)가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일대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에서 실시된 이날 봉사에는 KT&G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여름철에 이뤄지는 잎담배 농사는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인력이 더욱 절실하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으로 활용될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약 1만 6,500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이 밖에도 KT&G는 지난 5월, 고유가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산엽 매입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구글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랜(Google AI Plans)'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글 AI 플랜'은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구글의 최신 AI 기능 및 모델에 더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도 확대한 구독 서비스다. SKT가 선보이는 '구글 AI 플랜'은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2TB) ▲구글 AI 플러스(400GB) 등 총 3종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SKT는 국내 통신사 및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다양한 '구글 AI 플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SKT는 '구글 AI 플랜'의 엔트리 상품인 구글 AI 플러스(400GB)를 T 우주를 통해 보다 할인된 가격에 단독 제공한다. 엔트리급 AI 구독 상품을 구독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로, 고객은 이를 통해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SKT는 T 우주 고객이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정가 대비 월 최대 2,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글 AI 플랜'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T 우주를 통해 '구글 AI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