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오랜 분쟁으로 경제적 고립과 사회 불안을 겪어온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청년 창업과 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개발협력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팔레스타인 정부는 대한민국이 보여준 상생 정신과 우호 협력에 감사의 표시로 베들레헴 중심부에 '한국로(路, Korea Street)'를 새겼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8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팔레스타인 정부와 신규 개발협력사업 2건에 대한 협의의사록(RoD, 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의의사록을 체결한 사업은 ▲베들레헴 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2026∼2032년) ▲팔레스타인 위기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2026∼2030년)이다. 코이카는 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을 통해 베들레헴 지역 청년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 창업 보육 공간, 맞춤형 창업 지원 등을 제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재난 대응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서는 제닌(Jenin)과 예리코(Jericho) 등 분쟁 취약 지역에서 소방청과 지자체에 재난 대응 장비를 보급하고, 전문 소방 대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화재, 자연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토) 오후 3시, 김해천문대 강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천문학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천문연구원 이상현 박사를 초청해 '별의 일생, 우주의 시간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별의 탄생과 진화, 초신성 폭발, 중성자별과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별의 생애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별의 진화가 우주의 순환과 인류의 기원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상현 박사는 한국천문연구원 KVN 울산전파천문대장과 울산대학교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겸임교수,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김해천문대 초대 천문대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문 교양서 '생활 속의 천문학'과 '생활 속의 천체관측'의 저자이자 한국천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천문학자다. 강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소정의 비용이 있으며,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astro.ghct.or.kr)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이번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기획자 과정: 프로젝트 랩’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을 전공했거나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강남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최근 K-컬처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문화예술 분야의 흐름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 창작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브랜드와 협업하며,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해졌다. 구는 이런 변화에 맞춰 청년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플랜 투 플레이(PLAN to PLAY)’를 슬로건으로 한다. 아이디어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ESG, K-컬처, 지역 콘텐츠 기획 등을 다루는 기본 강의와 팀별 콘텐츠 기획·제작 워크숍,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쇼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4, 2025 GH 베이스캠프' 성과를 바탕으로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6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국내에서 약 2달 동안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1대1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26'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설명회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기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관행적인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행정 업무인 이른바 '가짜 일'을 과감히 걷어내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全)행적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실현할 첫 단계로 수은은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황기연 행장이 그간 강조한 "답습해 온 비생산적인 절차를 과감히 타파하고 업무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혁신 의지가 반영됐다.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업무 환경 전반에 이식해 임직원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및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국책은행 본연의 '진짜 일'에만 역량을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심사 절차 개선에서 출발한다. 수은은 방대한 고객 자료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복잡한 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하는 'AI 여신심사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순 반복성 데이터 검증을 자동화해 직원들이 여신심사·신용평가 등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고객 기업이 체감하는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 서류
KT(대표이사 박윤영)가 UN 및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와 글로벌 AI 표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현지 시간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AI for Good Global Summit'의 'AI foundation: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뢰와 AI 인프라'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참여했다. 세션은 UN 산하 ICT 전문기구인 ITU 전기통신표준화국이 주관하고 산업·정부·표준기구 의사 결정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올해 주요 주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사람·기업·시스템이 서로 안전하게 거래 및 상호작용 하는 온라인 신뢰 토대)와 모두를 위한 AI 인프라다. 여기서 KT는 에이전트 AI 시대의 '신뢰 기본 요소(Trust primitive)'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신뢰 기본 요소는 누구의 에이전트인지를 말하는 '신원'과 허가 범위를 뜻하는 '동의', 증명 여부를 뜻하는 '검증 가능성'을 말한다. KT는 기존에는 트래픽 중심이
KT(대표이사 박윤영)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7월 10일 한정판 스페셜 상품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은 KT의 홈 케어 서비스 'KT 홈캠 안심'과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홈캠 단말에 아기상어 디자인 전용 키스킨을 적용했다. KT 홈캠 안심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집 안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KT 인터넷 기반 홈 케어 서비스다. 모바일 앱 '헤이홈(Hejhome)'을 통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움직임 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대상을 추적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홈캠 간 양방향 음성 통화 ▲움직임 감지 알림 ▲프라이버시 모드 등을 통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안심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KT 홈캠 안심은 클라우드 기반 영상 저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감지된 영상은 최대 7일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고객은 필요 시 언제든지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KT매장, 공식 온라인몰 KT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천문대가 올해 말까지 천체사진 특별전 '별이 흐르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전영범 박사의 천체사진 15점과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수준 높은 천체사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과 천문과학의 매력을 전달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해천문대는 매년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천체사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소행성 연구 분야의 국내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의 작품과 199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를 대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선보여, 천문 연구와 천체사진 예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김슬우 작), '개기일식의 극적인 순간'(김동훈 작)을 비롯해 성운과 성단, 태양계 천체 등 다양한 우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화질 필름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광활한 우주의 풍경과 천체의 섬세한 색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과 호주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은 미 서부시장 대상 정기 수출과 호주 연속 수출이 함께 이뤄지며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는 7월 8일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조백현 ㈜카린 부대표, 김경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19.76톤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6월 18일 호주 시드니로도 수출되며 올해 두 번째 호주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마존 공식 입점 이후 미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케이푸드(K-Food) 열풍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미국으로 향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8일 장일혁 신임 감사(비상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일혁 신임 감사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장,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1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법조계에서 활동해 온 법률 전문가다. 장 감사는 풍부한 법률 전문성과 법률적 식견을 바탕으로 기관의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7월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소액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장애 아동, 6·25 참전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대상 아동은 10세 남아로,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어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호흡이 불안정해 위급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가정에서는 장기간의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동은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이 쉽지 않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B2홀에서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비타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헥토파이낸셜, 아데코코리아 등 60개 구인기업과 취·창업허브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박람회를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으로 구성했다. 기존 기업 중심의 채용관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관, 리스타트관, 스타트업·창업관으로 채용관을 나눴다. 구직자의 경력 단계와 취업 상황에 맞는 기업을 배치해 보다 정교한 채용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인무대에서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선택받는 사람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으로 알려진 이준희 강사가 조직 적응이 중요해지는 채용 환경에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설명한다. 오후 2시 30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2023년도부터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억원을 출연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마사회가 1억원, 한미글로벌이 7천만원의 재원을 출연해 총 사업비 1억 7천만원 규모로 확대해 추진했다. 지난 5월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협업 속에 전국 공모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천우당,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상생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전통문양 패션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전년
KT(대표이사 박윤영)가 다음달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AIVLE School)'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10기는 AI 개발자 트랙과 DX(디지털 전환)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9월 말 입교해 약 6개월 간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AI 개발자 트랙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DX 컨설턴트 트랙은 AI·클라우드 역량에 더해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DX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직접 프로젝트까지 수행한다. 특히 실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7월 7일부터 전국 520개 T월드 매장과 T팩토리에서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 배부를 시작한다. 잉어킹 프로모 카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포켓몬코리아가 진행한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에 참가해 1㎞ 러닝 미션을 완수한 11만여 명 전원에게 제공된다. SKT는 방문객이 혼선 없이 편리하게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의 포켓몬 팬들이 포켓몬 3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 T월드 매장을 보유한 SKT가 리워드인 잉어킹 프로모 카드 배부 역할을 맡게 됐다. 한 달간 전국의 포켓몬 팬들을 열광시킨 이번 챌린지는 약 11만명이라는 대규모 참여를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챌린지가 진행된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에서도 참가자 10만 명이 넘는 초대형 규모 이벤트는 처음이었으며, SNS에 전국 각지의 러닝 인증글이 올라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리워드 수령 대상자는 사전에 문자로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지정된 T월드 매장(520개점) 또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