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군수 장정민)이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선인 '하늘길 의료 이송 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조에 나섰다. 옹진군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3명)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4명), 닥터헬기 관계자(1명),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1명), 인하대병원 총무팀(1명) 및 시설팀(1명)이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헬기장이 부재한 외곽 도서 내 헬기장 신설 관련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의 지리적 특성과 헬기 이착륙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부지 확보 방안을 집중으로 논의했다. 이어 노후화된 항공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6년 옹진군 관내 헬기장 보수 계획 및 결과를 공유했다. 군은 덕적면 서포리 헬기장, 백아도 헬기장, 영흥면 측도 헬기장의
충청북도가 7월 10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충북 수소산업 육성현황 및 추진사업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소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도약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동반자로 걷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연구기관·공공기관·기업 등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 뉴에너지페어 오송' 기간 중 개최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북의 수소산업 육성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세션1: 수소생산'에서는 ▲글로벌 수소생태계 전략과 HTWO ENERGY 청주(현대차그룹)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제이엔케이글로벌) ▲수소생산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에어레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원익머트리얼즈) ▲충북형 수소도시 실증 및 상용화(충북테크노파크)의 내용이 집중 발표됐다. 오후에 진행된 '세션2: 수소산업 및 인프라'에서는 ▲중부 내륙권 수소산업의 중심지 충주(충주시) ▲수소충전 인프라로 앞당기는 수소경제(한국가스기술공사) ▲충북 내 수소안전
공간 AI 기업 메이사(대표 최석원·김동영)가 국토교통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국토·교통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X 스프린트’는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최대 규모의 AI 전환(AX) 프로젝트다. 단기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응용제품의 상용화를 집중 지원하며, 총 246개 사업에 7540억원이 투입된다. 메이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명은 ‘건설 공정·안전 관리 AI 플랫폼 상용화’며, 수행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개월간이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토공·지형, 기초·구조물, 실내·지하 등 건설 전 공정 단계에서 드론, 실내 드론,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해 현장 리스크와 근로자 안전을 상시 감시하는 것이다. 특히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경고 방송과 물리적 조치까지 직접 수행하는 ‘자율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이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인지-판단-대응-검증’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구조에 있다. 단순 탐지와 알람에 그치던 기존 솔루션과 달리 건설 법령과 시방서를 학습한 도메인 특화 A
계림바스가 욕실자재 부문에서 ‘2026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며 60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 혁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경 소비자 대상은 제품 경쟁력과 품질은 물론 소비자 만족도, 시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실제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AI 가전과 헬시플레저 식품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욕실자재 부문에서는 계림바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67년 대한민국 위생도기의 시작과 함께 출발한 계림은 60년 동안 욕실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전문 브랜드다. 오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변기, 세면기, 수전, 비데 등 욕실 전반의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국내 욕실 산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 중심의 브랜드로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쇼룸 리뉴얼,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 등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디자인과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역시 계림의 강점이다. 1회 사용량 4L의 초절수 기술을 비롯해 회오리 수류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KT&G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프로그램인 '제5회 KT&G DAF(Daechi Artist Fellowship)'의 전시를 개최한다. 5회를 맞은 'KT&G DAF'는 KT&G 상상마당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그룹전(展)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신진예술가 또는 팀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3주간 공모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작가 1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약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성, 그리고 주제와의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김지영 작가는 환경, 생태, 공동체 치유 등의 동시대적인 주제와 조형 언어 및 완성도, 밀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섬유, 자수 등을 활용한 섬세한 표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작은 'On the Way: 중력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2개월간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고 반도체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조성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 지원 '기보 0.3% 감면(3년간), 은행 0.5% 지원(2년간)'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전략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표다. 국내 소비자조사 패널 약 12만 명과 전문가 검토를 토대로 전체 600개 브랜드에 대한 사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이미지·편익·리더십·애호도 및 사회적 책임 등 총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에쓰-오일 세븐은 이번 평가에서 엔진오일 부문 6개 항목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부문 신설 첫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제품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신문과 지하철, 버스 셸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상 관련 광고가 집행된다. 에쓰-오일 세븐 엔진오일은 최고급 원료와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우수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가솔린·디젤 겸용 골드, 가솔린·LPG 차량용 레드, 디젤 상용차용 블루·블랙 등 용도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성능 수준에 따라 #9·#7·#5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에쓰-오일 세븐 EV 하이브리드’를 주력 제품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친환경차 엔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몽골무역개발은행(TDB)에 3000만 달러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 식음료·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현지 거래고객을 다수 보유한 TDB에 우리 정책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최근 몽골 내 한국 소비재 및 K-컬처 수요 증가를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경제외교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양해각서는 전날(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오르혼(Orkhon O.) TDB 행장이 교환했다. 이번 전대금융 지원은 2017년 몽골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수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몽골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현지 진출기업의 금융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TDB는 현지에 90여 개의 영업망을 운영하며 한국으로부터 식음료·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고객기업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수은은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대(對)몽골 수출 증대와 신규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 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수해로 인해 해당 지역이 재난 및 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 팀 구성은 물론 방문 서비스 팀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퓨즈 및 밸브류 등 재해 발생시 긴급한 소모성 품을 사전에 파악해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KGM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 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등을 판단해 작업을 진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임산부 1,764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구매액의 20%만 부담하면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주문은 월 4회 이내로 가능하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받는다. 장애인, 외국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대상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8월 중 무작위 추첨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 노동조합과 원·하청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정부의 원·하청 상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교섭의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규정함으로써 합리적인 노사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노조법 시행 초기, 원·하청 노사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교섭을 위한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 및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 의제에 대한 공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와 7개 노동조합이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내려졌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절차적 혼선 및 상급단체별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며 교섭 단위가 분리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체결된 기본협약은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해 교섭의 시기와 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원·하청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사는 기본협약 체결과 더불어 노사 간 첫 번째 상견례이자 1차 본교섭을 진행함으로써 양측의 본
KT&G(사장 방경만)가 관세청이 주관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KT&G는 지난 2023년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특히,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A등급 기업 가운데 KT&G가 유일하게 등급조정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했다. 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대상 제외 비율 확대, 갱신심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강화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 AA등급 획득은 법규 준수와 안전한 수출입 관리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AEO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과 함께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Genda Yasuyuki)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AI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디지털 포용·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7월 8일(수)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기업이 중심이 돼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함께 끌어올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에는 230개사社가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한국마사회는 '함께하는 안전, 동행으로 완성되는 상생'을 주제로 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참여기업 2.5배·예산 2배 확대…상생의 폭을 넓히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10년 연속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며 안전관리 노하우를 협력사와 나눠 왔다. 특히 올해는 상생협력 참여업체를 지난해 4개사에서 10개사로 2.5배(150%) 늘리고, 관련 예산도 약 2500만 원에서 5600만 원 규모로 123.6% 확대했다. 사내 협력사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까지 발굴해 상생의 대상을 넓힌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AI·IoT로 구현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