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 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청렴 교육과 결합해 직원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고, 반부패 법령의 핵심 메시지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특정 공직자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정책홍보실 언론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의 새로운 전환: 법인기부 도입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이전부터 제도 설계와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컨설팅과 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미쓰비시총합연구소, 도쿄도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이해와 시사점’ 세미나를 개최(2026.1.22)하는 등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포럼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법인기부 도입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일본의 ‘기업판 고향납세’를 함께 비교해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법인기부 도입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에 미칠 영향,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포럼은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법인기부 도입에 따른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보람 부연구위원이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 일본경제연구센터 이찬우 특임연구원이 ‘기업판 고향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주택가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7월 16일 0시부터 밤 시간대 비어 있는 공영노외주차장 야간 주차 요금을 50%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공영노외주차장 25개소의 주차 차량이다. 적용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다. 전기차, 다자녀 등 기존 할인 대상 차량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월 정기권 차량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감면 요금은 무인정산기와 통합관제센터 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된다. 구는 낮에는 붐비지만 밤에는 비어 있는 공영주차장을 주민 생활권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요금 문턱을 낮췄다. 강남구 공영노외주차장의 전체 점유율은 주간 평균 63.1%인 반면 야간 평균은 32.8%에 그쳤다. 월정기권을 제외한 시간 단위 주차 차량의 점유율은 주간 평균 43.7%에서 야간 평균 12.2%로 낮아졌다. 특히 오전 2시부터 6시까지는 6~7%대에 머물러 심야 유휴 주차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공영노외주차장은 1~4급지로 나뉘고, 5분당 요금은 1급지 400원, 2급지 300원, 3급지 200원, 4급지 100원이다. 감면은 1~3급지에 적용된다. 1급지
익산시가 부도 위기로 공사가 중단됐던 공동주택 사업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펼친 전방위적 적극 행정이 큰 결실을 얻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14일 시청에서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기업 회생절차에 대한 후속 진행 상황을 살폈다.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제일건설은 앞서 건설 경기가 얼어붙으며 회생절차에 돌입했으나, 지난 7일 법원으로부터 조기 종결 판결을 받았다. 제일건설 측은 이 자리에서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짓고 기업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생절차 조기 종결의 결정적인 계기는 제일건설이 시공하던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과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퍼스트' 2개 단지의 정상 준공이다. 법원은 두 아파트 단지가 무사히 완공돼 입주가 시작됐고, 입주민들이 낸 잔금으로 공사 대금 등 일부 채권 변제 의무가 조기에 이행됨에 따라 회생계획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조기 종결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제일건설 부도 직후부터 시작된 익산시의 중재와 촘촘한 행정 지원이 있었다. 두 사업장은 각각 올해 1월과 3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입주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시의
KT(대표이사 박윤영)는 지니 TV의 '우리동네 혜택+'를 고도화해 지자체의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AI 영상으로 제공하는 'AI 지역정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니 TV '우리동네 혜택+'는 셋톱박스 설치 지역을 기반으로 인근 음식점, 생활 편의시설, 건강·교육 관련 지역 매장 정보와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선보인 'AI 지역정보'는 각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주요 정책과 행사 정보를 KT의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음성, 자막 콘텐츠로 재구성한다.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1분 내외 영상으로 제작하고, 지니 TV 홈 메뉴 '우리동네 혜택+'와 서비스 번호 111번에 지역별 맞춤형으로 편성한다. 고객은 TV를 통해 지역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지자체는 별도 플랫폼 구축 없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KT는 현재 16개 광역 지자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정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콘텐츠 제작과 지역 맞춤형 송출을 지원하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AI 지역정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 3일까지 이벤트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아시아 최대 규모 AX 컨퍼런스인 'AXIS 2026'에 참가해 고객 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춘 AICC(AI Contact Center)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인다. 'AXIS 2026'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AI 전환(AX) 전문 컨퍼런스로, 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LG유플러스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AICC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상담 에이전트의 생성과 검증부터 상담사 지원, 사후 품질 관리와 서비스 개선까지 고객센터 운영 전 과정을 AI로 연결한 AICC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AICC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상담 흐름으로 연결하는 중심에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엔진(AOE)이 있다. AOE는 고객의 발화와 맥락을 분석해 적합한 AI 에이전트와 지식·기능을 연계하고, 상담 과정에 맞춰 각 기능의 작동을 제어한다. 에이전틱 AI 상담봇은 고객의 복합 문의를 이해하고, 조회·판단·실행·안내까지 수행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3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사 대표자의 지도력과 관계 성숙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SH는 ▲ 내부 출신 사장의 공사와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 ▲노사 상생 공동선언을 통한 37년 무분규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다양한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동이사제 운영,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 이행 노력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남희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꾸준한 노사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협력적 노사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총 30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9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2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약, 미용, 진단·검사 등의 기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아시아 헬스(Asia Health), 메드랩 아시아(Medlab Asia) 등이 통합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열리는 등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식에는 태국의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와 파타나 프롬팟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기도 했다. 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주),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를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힘썼다. 경기도 참가기업들은 이를 통해 300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13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와 발행금액은 각각 3년 10억 달러, 5년 10억 달러다. 금리는 미(美) 국채 3년물 금리에 18bps, 미 국채 5년물 금리에 21bps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한국물 발행 사상 3년과 5년 모두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년물의 경우, 수은이 지난해 9월 달성한 기존 한국 5년물 최저치 기록(+26bps)에서 5bps나 축소한 것으로, 수은의 금리 경쟁력 제고뿐 아니라 하반기 후속 한국물의 외화 조달비용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발행 배경으로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우리나라 첨단산업 수출 호조 ▲산업 패러다임 전환 지원을 위한 수은의 선제적 조치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이 꼽혔다. 먼저 수은은 AI·반도체·바이오·배터리·방산·조선 등 미래 전략산업 지원 확대와 발맞춘 정책금융 재원의 적기 마련을 위해, 발행 시기를 당초 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10일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SH 보상처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시민 보상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업 애로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제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법령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서울시와 SH는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상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시민 보상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서울시와 SH 실무자들이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 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7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 공공미술 기획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국내 유망한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분리 공모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 작가 7인, 조각 작가 3인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을 통해 송출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역의 전시 공간 3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캔파운데이션이 기획한 'Shape of Nature, Shape of Life(자연의 형상, 삶의 형상)'전이 열린다.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재해석한 자연의 형상과 감각을 한자리에 모아, 인간과 자연·생명이 맺고 있는 관계를 다시금 들여다보는 전시다. 오유경 작가는 하늘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팀이 추진한 '왕릉길을 잇다, 지역에 활기를―공간과 사람을 연결한 김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과 문화기관의 우수 지역문화 사례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 문화적 가치, 지속가능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왕릉길 활성화 프로젝트'는 최종 40개 우수 사례 가운데 문화협치 분야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사례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중심으로 지역 창작자 플랫폼 가꿈, 왕릉길 상인협의회 모람, 김해시, 지역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치 기반의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카페·굿즈숍·시민서가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명월과 가꿈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왕릉길 음악산책, 아트마켓, 공동마케팅,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문화와 관광,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공공형 AI 메일보안'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교육기관을 위한 이메일 보안 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KT AI 메일보안은 랜섬웨어, 피싱메일 등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위협을 AI 기술로 탐지·차단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다. 스팸 차단, AI 분석,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 지속 공격) 대응 등 3단계 필터링 체계를 통해 악성 메일을 정교하게 식별하고 차단하며, 정상 메일만 고객의 메일 서버로 안전하게 전달한다. KT가 이번에 선보이는 '공공형 AI 메일보안'은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국립대학교 등 국가 교육기관이 주요 고객이다. 특히 예산과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 없이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교육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3종의 APT 분석 엔진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AI 학습과 보안 고도화를 통해 97% 이상의 악성메일 탐지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분석이 1분 이내에 완료돼 이메일 수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T 로밍 프로모션과 국내 여행·나들이 고객을 위한 T 멤버십 혜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T 로밍에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1인 1회). 예를 들어,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70% 할인 혜택이 적용돼 8,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T 멤버십의 '클럽 T 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귀국 후 제휴사 할인 혜택(5천 원 상당)까지 받는다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져 더욱 알뜰하게 로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3,000원을 더해 '가족로밍'을 이용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해외송금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송금을 더욱 빠르고 투명하게 보낼 수 있는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Fast-Fit 송금 서비스'는 그동안 해외 송금의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장시간 입금 소요시간 ▲최종 수취금액 확인의 불분명함 ▲송금 진행상태 확인 어려움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송금을 보내기 전에 수수료와 수취인이 받을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에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Swift(스위프트) 송금망의 개선된 결제방식인 'Retail Payments Scheme(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서비스로, 지난 6월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참여해 10개국 26개 은행에서 우선 시행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미국으로의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호주, 캐나다 등으로 송금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Fast-Fit 송금 서비스'를 통해 미국 J.P. Morgan Chase Bank 및 Bank of America로 송금 시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