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www.lguplus.com)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가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Software as a Service)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알파키는 정부 및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의2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CS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2025년 출시한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의 계정·접근권한 관리 강화를 위해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임직원의 계정 정보와 업무 시스템, SaaS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고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정상 로그인이나 권한 오남용 등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이하 AI 스팸차단)'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스팸은 패턴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키워드 차단을 피하기 위해 특수문자를 포함해 변형하는 등 수법 또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KT는 이러한 신규 및 변형 스팸 차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스팸까지 실시간 탐지, 차단할 수 있는 AI 스팸차단을 자체 개발했다. 지난 1월 개발된 AI 스팸차단은 'KT 스팸차단' 앱에서 스마트 차단기능 '높음'을 설정한 고객 80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스마트 차단 감도가 높을수록, 스팸이 의심되는 문자는 대부분 차단된다. KT는 이와 같은 단계적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난 7월 29일부터 기존 서비스인 '(안심)스팸차단 서비스(이하 스팸차단 서비스)'에 KT알뜰폰 포함 전 고객을 대상으로 AI 스팸차단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스팸차단 서비스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팸차단은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운영된다. KT는 AI 스팸차단 기능 확대 적용 이후,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집중 모니터링 중
상미당홀딩스가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나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약과·스프·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로 구성된 폭염 극복 건강 꾸러미 200개를 기부했다. 건강꾸러미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2000개의 생수도 함께 기부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전달된 건강꾸러미와 생수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건강 꾸러미 등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꾸러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확대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해 현장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GH는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1기를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게환경 개선 및 여름철 폭염 대응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GH는 이번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ESG 기반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케어스테이션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현장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오는 16일까지 KT플라자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미니브(MINIVE)×민트라온(Mint Raon) 콜라보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미니브는 인기 그룹 IVE(아이브)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이고,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콘셉트의 KT 자체 감성 캐릭터다.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29일 양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사업 협력 및 업무 협약식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굿즈인 미니브×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캐릭터 피규어와 미니브×민트라온 3in1 고속충전기 굿즈가 전시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미니브×민트라온 여행 필수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미니브×민트라온 여행 필수 패키지는 귀여운 미니브 배터리 캡이 달린 도킹형 보조배터리와 고속 충전 어댑터 세트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현재 KT 멤버십 고객 전용 혜택 커머스 'KT 쇼핑라운지'에서 일부 캐릭터 옵션이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현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내 마련된 미니브×민트라온 콜라보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 촬영 및 팬캠 기능 등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2일 이틀간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1차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특화자원과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 사업이다.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품개발에 주력했고 올해는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마켓은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7개사 중 행사참여 의사를 밝힌 5개 기업(다랭이팜, 더행복미소, 남해8일장, 담이남해어묵, 네코남해)이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참여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맛보며 남해 로컬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참여기업들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및 겨울철 한
정부가 검토 중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은 초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세금 폭탄'이라는 프레임을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의 배경과 적용 대상을 함께 살펴보면, 이번 개편은 단순한 증세가 아니라 초고가 주택에 집중된 세제 혜택을 조정하려는 구조 개혁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최근 보도에서는 반포자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한남더힐 등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이르는 초고가 주택 사례를 중심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축소될 경우 양도세가 크게 증가하는 시뮬레이션이 제시됐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는 국내 전체 1주택자를 대표하기보다 초고가 자산을 보유한 일부 계층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기사 제목과 내용은 장기간 한 주택에서 거주한 일반 실수요자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처럼 전달되는 측면이 있다. 반면 정부가 검토하는 실거주 중심의 공제 유지 방안이나 초고가 자산에 대한 공제 한도 설정의 취지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일정 기간 보유와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KT(대표이사 박윤영)와 연세의료원(원장 금기창)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3일 기관 경영혁신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코이카 도약위원회(LEAP Initiative)'를 출범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관장 공석의 비상경영체제에서 흔들림 없는 사업 수행 의지도 밝혔다. 도약위원회는 2025년 기관의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진단하고 개선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코이카의 경영체계와 조직문화, 사업성과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명칭인 'LEAP'는 ▲Leadership(비상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 ▲Evaluation(객관적 진단과 평가 환류) ▲Accountability(국민에 대한 책무성) ▲Performance(성과로 증명하는 변화)를 의미하며, 조직 내부로부터의 성찰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코이카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도약위원회는 상위 부처인 외교부를 비롯한 개발협력, 행정학, 경영평가, 성과관리, ESG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와 코이카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혁신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내부의 시각에 머무르지 않고 코이카를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는 외부 전문가를 폭넓게 위촉해 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신속한 법원 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추진됐다. 협회는 소속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다수의 임차인이 동시에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피해자들이 받을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불확지공탁을 진행해 왔다. 이 경우 피해자들은 복잡한 권리관계 탓에 개별 소송을 직접 제기해야 하는 등 신속한 공탁금 회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와 재단이 역할을 나누어 전국 최초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센터가 피해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일 사건의 피해자들을 찾아 모으면, 재단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민사조정이나 안분배당(비율에 따른 분배)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난 1일 수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첫번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 소재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로 피해를 입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성남시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고 고용 증가 인원이 2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고용 증가 실적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의 건전성, 고용의 안정성, 근로환경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유효한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판로 지원, 사업화 패키지 지원,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화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인증 이후 연 2회 실시하는 현황조사에서 인증 당시보다 고용인원이 감소하거나 사업장 이전·폐업 등 인증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들의 경제·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남시 청년재정상담소 경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을 위한 21세기 투자법'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화폐가치는 왜 변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돈의 원리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경제와 투자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경제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이효석 대표가 맡는다. 약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효석 대표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자산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온 만큼,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해 쉽고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90분간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용산구 고유의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리빙랩) '용용랩'의 일환인 '어린이 용용랩'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용용랩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의 시각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 용용랩'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지난 6∼7월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에서 두 차례 운영했다. '어린이 용용랩'은 학교 주변과 골목길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경험과 의견을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5일, 7월 14일 삼광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해 우리 동네 관찰하기, 두려움 지도 만들기, 안전 아이디어 제안, 역할 정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어두운 골목, 공원 등 5개 지점을 직접 살펴보며 쓰레기 무단투기, 교통 위험, 흡연, 조명 부족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찾아 의견을 제시했다. 또 대상지 사진과 지도를 활용해 평소 위험하거나 불안하다고 느낀 장소를 '두려움 지도'에 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며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