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장군청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8명으로 구성되며,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체납 발생 원인, 납부 능력 등을 면밀히 조사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납세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실직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와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해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문화 정착을 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아일랜드(1일),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인천이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관세청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인천은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상징성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제시하며
경기도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체험존을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사업 등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마이진 축하공연과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시니어모델 경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박람회를 찾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50∼70대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5070job.com) 또는 대표전화(1660-3352)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5G 업무망을 거점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공공 고객의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구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을 강화한 5G 무선 네트워크로 대체한 기업·공공기관용 통신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크(SmartWork) 환경을 구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유연하게 업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기업이나 기관의 사내망 보안정책을 적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KT가 선보이는 '5G 업무망 거점형'의 핵심은 네트워크 인프라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다. 네트워크 보안 승인이 필요한 정부·지자체 등에서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하고 산하 지자체·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5G 업무망 거점형은 KT 미래네트워크Lab이 직접 개발한 연구 성과로, 단말부터 중앙 네트워크까지 트래픽을 구간별로 분리·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공통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세부 기관별로 네트워크를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업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라운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어 즉석사진으로 기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힐링음악회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영상과 손편지로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진심을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져 깊은 울림을 안겼다. GH는 지난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공사는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행복하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임직원 참여 기부캠페인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초록우산에 총 5억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4월 말부터 한 달간 임직원이 총 5만㎞를 걷고, 이를 달성 시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지 개보수 사업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나의 발걸음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671명(전 직원의 약 50%)의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2주 만에 목표에 조기 도달했다. 최종적으로 최초 목표의 2.4배에 달하는 12만㎞를 달성했다. 이에 수은은 기부금을 최초 계획의 2.4배 수준인 5억원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의 지원을 받은 준호(가명, 전남 목포 거주)군은 "비 오는 날마다 집에 물이 새는지 걱정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잘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이제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싶을 만큼 우리 집이 좋아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기연 행장은 "창립 50주년을
지속되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견조한 실적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는 등 차별화된 경영 성과를 보인다. 이는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수주 단계부터 리스크를 철저히 통제하고 재무 안정성을 우선하는 내실 경영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1,470억 원을 기록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4조 2,336억 원의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 시티, 청주 가경 아이파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상반기에는 안양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 약 3천 세대를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청주 가경을 비롯한 대규모 브랜드타운 조성을 포함해 1만 3천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강화하고 아이파크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 실적 회복세 꾸준히 이어져…매출·영업이익 질적·양적 성장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분기 연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협력해 추진한 '스마트 제방빙 시스템 국산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프로젝트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는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대기업·공공기관이 단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한 우수 협력 사례를 공모해 선정한다. 공사는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윈윈 아너스에 선정된 '스마트 제방빙 시스템 국산화' 사업은 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항공기 제방빙 작업 효율화를 위한 통합 시스템을 개발한 협력 사례다. 제방빙은 항공기 표면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겨울철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해 필수적인 작업이다. 승객이 탑승한 상태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수행돼야 해서 조종실·관제탑·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이 핵심이다. 그러나 관련 시스템은 해외 독점 기술로, 단순 구매만으로도 연간 약 144억 원의 외화
KT&G(사장 방경만)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참가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디자인 챌린지는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유수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3개년 평균 경쟁률은 약 90대 1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및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후 해시태그(@ssmd_challenge)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자이너 34명을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관람석을 무료 개방하고, 시민 체감형 이색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하절기 폭염피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빙상장 특유의 시원한 환경과 관람석 공간을 활용해 김해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색 피서 공간으로 조성된다. 운영기간 동안 쉼터 공간에는 독서와 휴식을 위한 예술책장이 마련된다. 8월 중에는 시민영화상영회 및 피겨시범공연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해, 무더위를 피하는 동시에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및 제주 지역의 꿈나무 피겨선수 100여 명이 참여하는 김해 피겨대회도 8월 중 개최를 목표로 협의 중이며, 대회 기간 중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피겨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운영한 눈놀이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놀이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빙상장 무더위 쉼터는 재단이 보유한 시설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 기반 악성코드 사기(스미싱)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대국민 스미싱 문자 탐지 건수는 2023년 약 50만 건에서 2025년 약 4,481만 건으로 2년 만에 약 80배 폭증하며 민생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돼 왔다. 이에 대응해 하나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데이터 및 API를 금융권 최초로 활용해 별도의 문자 복사나 붙여넣기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 내에서 즉각 연동되는 '실시간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개발 완료했다. 해당 서비스는 손님이 스마트폰에 의심스러운 수신 메시지 발견 시, 문자 메시지 자체의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하나원큐' 앱을 클릭하기만 하면 즉시 구동된다. 시스템이 스미싱 위험도를 정밀 분석해 '정상', '주의', '악성'의 3단계 결과를 화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 요금을 '휴대폰결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5%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ChatGPT·Gemini·Claude·Grok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4종이 대상이다. 기간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 U+결제'를 선택해 월 구독료를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45%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최대 5천원이다. 단, 결제 방식 및 화면 구성은 AI 서비스별로 상이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결제 시 즉시 차감되는 방식이 아닌 청구할인 형태로 제공되며, 고객은 2026년 8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결제'는 카드번호 입력이나 별도 계정 정보 입력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이 높다. 특히 카드정보를 별도로 입력하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온라인 결제 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학계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천연가스 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서진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이 각각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 전환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 LNG 수급 안정의 조건 ▲천연가스 에너지 안보, 복원력 중심으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4명의 에너지·경제 전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기관 핵심사업인 경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마일 현장에서 공정한 경마 시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마시행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소통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우 회장이 서울 경마개최 운영부서의 주요 업무를 직접 참관하고 체험함으로써 경마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필요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우 회장은 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순위판정, 경주편성, 심판, 핸디캡 운영 부서를 방문했다. 이날 우 회장은 서울 경마개최 운영체계와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착 순위판정, 경주 편성, 심판·핸디캡 업무 등 경마시행 핵심 과정에 대해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운영부서 참관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22개 경마개최 운영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 회장은 각 부서를 방문해 경마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경마 시행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우희종 회장은 "경마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