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 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지난 6월 24일 개소식 후 1일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 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 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시는 2025년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 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유치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우수한 외국 투자기업들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및 결제 이용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썸머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현역 군 장병과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손님들에게 주요 일상생활 소비처에서의 카드 이용 경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손님이 카드 발급 후 다음달 15일까지 제휴처인 ▲CU 편의점 ▲패션 플랫폼 '무신사'(온라인) ▲맥도날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손님은 동일 제휴처 기준 1일 1회, 제휴처 통합 최대 2회까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대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실생활에서의 카드 이용 경험을 통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손님 모두에게 카드 발급 후 다음달까지 사용처 및 사용금액과 무관하게 결제 이용만 해도 ▲이디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나라
KT(대표이사 박윤영)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하고,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가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도입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누적 결제액 3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2030세대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하며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KT의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2019년 9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KT는 고객이 필요할 때 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즉시납부' 서비스를 선보인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선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2차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관 간 공동 출연으로 조성된 견고한 재원적 기반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운용배수가 적용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보증 한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처음 이용하거나 기보증 대출을 완제한 신규 대상자는 물론, 기보증 대출을 상환 중인 추가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다. 신규 대상자의 경우 연 2.67%(변동금리)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추가 대상자는 연이율에 0.2%p가 가산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여유 자금이 생기면 언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항 안전관리시스템(Safety Management System; SMS) 위원회'를 개최하고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목표와 이행계획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공항의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안전관리 방향을 함께 조율하는 안전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서 21회째를 맞았다. 이번 위원회에는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5개사의 안전 최고 책임자와 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해 공항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공항 누적 여객 10억 명 달성이 임박한 만큼,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참석자들은 지난해 인천공항 각 분야(공항운영, 항행시설, 항공교통)의 안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정부의 항공안전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6년 인천공항의 안전정책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새롭게 수립된 안전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과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공사는 지난해 활주로 4본 동시 운영체계를 안정적
LG유플러스(ww w.lguplus.com)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Access), 역량(Skills), 보호(Safety)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성과를 구체화했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일 시 공식 브랜드숍 '시흥꿈상회'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는 시민과 전국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시흥시 브랜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흥꿈상회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온라인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별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해로토로는 시흥의 넓은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상품을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해로토로 굿즈를 비롯해 문화·관광·정책 등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브랜드 상품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기념해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스토어가 시흥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특히 이번 S등급 획득(등급적용 : `26.7.1일)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신생 사업장은 운영 이력이 짧고 현장 대응 경험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지속 가능한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조직 내 공정·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최근 석유관리원이 추진한 청렴윤리경영 기반 리스크 진단과 부패취약분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선제적인 위험 요인 점검과 내부 의견 수렴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해오고 있다. 최춘식 이사장은 서한문에서 순자(荀子)의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를 인용하며, 국민의 신뢰가 공공기관의 존립을 결정짓는 절대적 기반임을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아무리 굳건한 조직이라도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무겁게 기억해야 한다"며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행동과 선택에서 완성되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엄격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관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렴 조직문화 정착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이번 청렴 서한문 발송을 계기
[https://youtu.be/QJHSGKS7324?si=-BWmPJjGF3Ak8hGL] 7월의 춘천은 토마토 맛으로 가득합니다. 토마토 산지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오를수록 북상합니다. 북쪽의 춘천에선 7월의 토마토가 가장 맛있습니다. 춘천은 오래된 토마토 산지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와 소양강의 물이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이 준 좋은 조건 아래, 농부들의 경험과 재배 기술이 더해져 현재 춘천 토마토의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35세의 변희일 대표는 5년 전 1,200평 규모의 하우스를 짓고 여름에도 쉬지 않는 시설 농업인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 모종을 심어 4월부터 시장에 토마토를 내놓는 등 출하 시기를 조정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신북농협 공동 선별장을 통해 출하하며 단가 높은 소포장 판매에도 나섰습니다. 토마토는 스스로 양분을 더 끌어당길 수 있도록 수분이 다소 부족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이렇게 키워야 더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집니다. 춘천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주로 동양종이라, 완전히 익으면 새빨갛고 수분이 늘어나며 산미가 오릅니다. 토마토는 수확 이후에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하면 밭에서 끝까지 익힌 것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KT&G(사장 방경만)가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경영 이행 성과를 담은 '2025 KT&G 리포트'를 지난 29일 발간했다. KT&G는 ESG경영 성과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리포트를 발간해 왔다. 이번 '2025 KT&G 리포트'는 진취적인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요 성과와 추진 전략을 담았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한 글로벌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 등 본업 경쟁력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가속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함께 수록됐다. 이번 리포트에는 성장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지속가능경영 목표 아래 5대 핵심 가치와 ESG 비전이 새롭게 공개됐다. 세부적으로는 ▲기후대응 역량 고도화 ▲순환경제 가속화 ▲산업 맞춤형 ESG 가치 실현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인적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고, 'Beyond Growth, with Sustainability'를 새로운 ESG 비전으로 확립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을 별도 파트로 구성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선진적 거버스 체계를 강조했다. KT&G는 사외이사 비율 75%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CEO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9일 인천 서구 소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점 이전을 앞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지난 5월 인천 서구 강남시장 줍깅 활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자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강원진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4년 '제3회 하나 아트버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원진 작가는 지난 4월 '하나 아트버스 굿즈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굿즈(티셔츠, 친환경 행주 등) 제작에 기여한 바 있다. 캠페인을 통해 판매된 굿즈 판매금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금으로 쓰였다. 그룹 임직원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강원진 작가의 작품인 '응시'와 '뭐하니?'를 모티브
KT(대표이사 박윤영)가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이해관계자들과 ESG 분야별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2006년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GRI Standards, UN Global Compact, TCFD, SASB 등 국제 표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KT는 AX Platform Company 비전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각 영역별 전략과 실행결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주요 12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넷제로 얼라이언스 출범 및 PPA(전력구매계약)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또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입 전력 및 내부 배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린테크 에너지 효율화 연구 성과도 포함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체계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안정화 전략을 중심으로 서비스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설립 이래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수은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퓨리오사에이아이에 2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은은 이번 투자를 통해 퓨리오사에이아이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24일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 및 시행령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가능했다. 개정안 등에 따르면 수은은 직접투자에 있어 대출이나 보증과 연계되지 않아도 된다. 이전까지는 수은이 대출이나 보증을 제공한 기업에 대해서만 투자할 수 있어 성장성이 있으나 재무적 여력이 없는 벤처기업 투자가 어려웠다. 간접투자는 기존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기구뿐 아니라 벤처투자법상 벤처투자조합,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으로 확대됐다. 이밖에 벤처기업,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할 때 지분 취득 한도(의결권 있는 주식의 15%) 초과도 가능해져, 수은이 유망 기업에 한층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수은은 정부의 'AI 대전환(AX)' 정책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AI 가치사슬 핵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번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ESG 행복경제연구소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에서 인천권역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25년 8월까지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등 3개 분야 60개 지표 106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정책의 ESG 적합성을 진단했다. 연수구는 사회(S)와 거버넌스(G) 분야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내재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인천 최초로 '집회 현수막' 단속 근거를 마련하고,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직접 견인 조치하는 등 제도개선과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구축과 인천시 최초 의사출신 민간인 보건소장 임용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재난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